어쩌다 먹게됬는데 고민임
조회 수
2,923
추천 수
5
익명_575794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13869
가평군으로 이사를 옴
혼자임 원래 가지고 있던 아파트라 낮설지는 않았는데
반경 800미터에 식당 찾기 어렵다가 혼자 하는 식당이
은근 내입맛을 자극함 하루 1끼는 꼭 가서 먹은지
4개월인데 여사장과도 많이 가깝게 지내게됌
식당이 9시에 닫는데 일찍 닫으니 같이 찜방도 가고
차태워서 홍대밤거리도 가고 이러다 자기 시작했는데
몸매가 좋은건 눈치깠어도 허리돌림이 엄청나
나 31 여사장 35 질싸입싸똥까 이러구 즐긴지 1개월임
매일 떡치는거로 발전 오늘두 9시에 식당앞 예정인데
불임이라 자식없고 이혼2회 집은 단독2층 논길에 있음
여사장 집에서 매일 자니까 점점 칫솔 속옷 외출복 신발
내꺼로 채워짐 결정을 못했는데 여사장은 합친거로 받아드림
안예쁜데 밝게 웃고 쎅스에 진심임 밥도 졷나 잘함
반찬을 너무 잘해서 놓치면 후회할꺼 같고
내키가 188이라 160대 여자들 지겨웠거든
여사장은 175임 이것땜시 결정사에 문제가 생김
시발아 칭찬만 적어놓고 “나 떡 매일 치는 개걸레년있다” 라는 내용뿐인데 뭐가 고민이라는거냐 4살차이고 헤어지기 싫으면 결혼해 걍
니가 이혼 3회째 남자가 될지는 모르지만 알바노 니인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