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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1..편..

조회 수 1,502 추천 수 0

3년전.. 알게된 나보다 5살많은 누나..

내 이상형은 아니고 그땐 여친이랑헤어지고 몹시 심심할차에 알게된 누나라  급격히 친해지게됨. 그렇게 데이트아닌 데이트를했고 스킨쉽은 했지만 홈런까진안감.. 절제했음.. 그리고.. 갑자기 바다가 보고싶다더라.. 그래서 그럼가자! 속초로 떠났음.. 난 출발하면서 홈런각인가? 생각하며 속초에가서 맛있는것도먹고 구경도하고 돌아다니다.. 해가슬슬저물어갈때 깨끗한모텔 찾아볼까? 했더니 무슨모텔이냐고 바로가자더라.. 내머리에 물음표300만개가 생기더라 3시간을달려왔는데 그냥간다고? 다시 3시간을?

살짝 빡치더라ㅋㅋㅋㅋㅋ 선긋는거같기도하고..

그래 아직 뜸이 덜들었구나.. 가자! 어디더들리자는데 댓다고 그냥가자고 출발했다ㅋㅋ근데 생각할수록 더 짜증나는거... 여기까지 왜왔는데! 돈써가면서! 

다시 집으로오는길에서 이런저런얘기를많이했다..

너 착하잖아.. 우린 그런거안해도 충분히 가능하지않을까?

아니 플라토닉을하자고? 애야?ㅋㅋㅋ어이가없었지..

누나 플라토닉은 애기들이나하는거고 우리나이가 30대야ㅋㅋㅋ

웃었더니 그건그렇지만 나랑은 플라토닉하고싶대ㅋㅋㅋㅋ

어 난 플라토닉 못해 그냥 그만보는게 맞을꺼같아..

그말을하고 잠시 정적이.. 흐르고.. 난 누나의 허벅지를 만졌다..

고속도로위에서 허벅지만지면서 내가 왜 플라토닉을해야되는지 이해가안간다면서 아주 천천히.. 조금씩 손을 안쪽으로 넣었어...

딱히 반항도안하고 내얘기들어주면서  날 설득하려고하더라ㅋㅋ

근데 내손은 누나의 팬티위를 어느새 쓰다듬고 있었어..

그러다 부드럽게 팬티위를 살짝 눌럿더니 누나도 모르게 신음을 내뱉더라.. 누나도 놀랫는지 입을막고... 날쳐다보더라...

난 누날보고 살짝웃은후 계속 살짝살짝 누르면서 손가락을 돌렸지.. 누나는 하지말라고 내손을잡으면서 신음은 계속 내뱉더라..

근데 더이상진도를못빼....난 100키로로 달리는중이니까ㅋㅋㅋ

근데또 그만하라며 내손을잡았다가 손놔라고하면 또 놓고 신음은계속내뱉더라.. 근데 누나의속옷이 완전 젓어버린거야.. 그래서 어떻할까.. 했는데.. 고속도로가 3,4확장공사중인데 그 공사 끝부분에 완전 어두운곳에 차를세우기좋게 있더라 그곳에 새웠지..1,2차로는 차들이 계속 쌩쌩달리는중이고.. 근데 어차피 가로등없는 고속도로라 차속은 안보이자나? 차를세우고 누나 의자를뒤로 제꼈어.. 그리곤 누나의 상의와 브라를 걷어올리고 가슴을 빨면서 젓은팬티는 계속 손장난으로 만졌지.. 그렇게 한 10분정도 했나? 누난 절정에 다다랏는지 오르가즘을 느끼더니 너무힘들다고 그만해달라고 애원하더라.. 근데 뭐 고속도로고 공사중인곳인데 카섹을하기도 좀그래서 누나 팬티젖었으니까.. 팬티는벗고 휴지로닼으라고 휴지를줬어. 엄청 부끄러워하더라.. 

뒷정리할것도없지만 대충 정리하고 다시 차를몰면서 누나 플라토닉은 개나줘.. 누나도 이렇게 잘 느끼는데 무슨 플라토닉이야..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말하다가 내소중이는 정리가 안된상태에서 텐트만치고 있으니까 아프더라고.. 그래서 누나 누나만느낀거야?

나는? 했더니 어? 이러더라ㅋㅋ그래서 난 쓰다듬던 누나의머리를 움켜쥐고 내소중이쪽으로당겼어.. 그순간 또 탄식인지 신음인지 허억! 하면서 내소중이쪽으로 얼굴을 쳐박히게된거지..

근데 누나가알아서 내소중이를 꺼내서 빨아주기 시작하더라.. 

와.. 운전하면서 처음 빨려봤는데 스릴이 와우... 

정말 빨리싸게되더라.. 누나입에.. 그대로..

섹스도안하고 서로 애무만하고 입싸한상황...ㅋㅋㅋ

난계속운전하고 누난 내소중이도 닦아주고 뒷정리를했어...

그리고나선 누나 플라토닉하고싶으면 그걸원하는남잘찾아..

난 누날 절대그냥두진않을꺼니까.. 라니깐.. 알았어.. 이러더라..

그리곤 이런저런얘기를하다보니 우리집도착.. 누나집에 내려달라는데 우리집으로 바로왔지.. 난 자취를하고있었으니깐..

그렇게 집에가서 난 바로샤워하고나왔는데 침대끝에 어찌할바를모르고 먼산만 쳐다보고있더라.. 누나도 찝찝할텐데 씻어.. 

했더니 조용히 화장실로들어가더라.. 그리곤 사워하는소리도들리고... 그날은뭐.. 당연히 뜨밤.. 뜨밤 뜨밤 뜨밤ㅋㅋㅋㅋ

그리고 우리집에서 데이트를자주하면서 반동거가 시작됐어..

일주일에 5일은 우리집에서 지내게된거지... 

사귀는것도 아니고.. 누나가 내 이상형은 아니었기에 사귀는건 싫었어ㅋㅋㅋㅋㅋㅋ난연하가 좋은데 연상이기도했고..

그리고 누나는 섹스를 잘하는편도 아니었는데 굉장히 잘 느끼는타입이었어.. 5분만 피스톤해도 혼자 느낄꺼다느끼고 힘들다고 그만해달라고 애원하는 뭐.. 그런... 심지어 고래보지소유자..

흥분하면 분수가... 그 분수 참으려고 입앙다물고 힘주는거보고있음 짜릿해.. ㅋㅋ그렇게 어느새 1년이 흐르더라... 근데 이젠 누난 나를좋아하고있고 난 권태기가온거지.. 누나한테 이건아닌거같다고 난 누나를 사랑하지도않고 이건아닌거같다고 그만 하자고했다.. 누나가 울더라 많이.. 쫌 미안했지만 싫은건 어쩔수없더라..

나 나쁜새끼맞지?ㅋㅋㅋ

그렇게 누나가 날찾아오길 3~4번... 항상 차갑게 그냥 가라고 할얘기없다고 피했어., . 

시간이 좀흐르고.. 난 내이상형의 여친이 생겨버렸어..

누난 내카톡을 매일염탐했는지..,  디데이를올리자마자

여친생겼어? 저디데이뭐야? 카톡이오더라..

하지만 난 쌩.. 카톡을보지도않고 그냥나가기만 눌럿어..

그렇게 여친과 100일이 지났을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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