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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2.. 편..

조회 수 1,189 추천 수 0

그렇게 여친하고 100일이 지났을무렵.. 여자친구 집에데려다주고.. 전화통화하며 집에오는길.. 새벽4시.. 카톡이 울렸어.. 정말아무생각없이 열어봤는데 연상누나더라.. 한번만 해줘 제발 딱 이렇게 왔어..

순간많은생각이 들더라. 그렇게 카톡을받고 30분정도 지났나? 답장해볼까? 해서 난 자? 라고 답장을했지.. 근데 칼답이오더라..

너무하고싶어..라고.. 그톡을보고 난 이성의끈을 놓아버렸어.. 

그리곤답장을했지.. 갈게 자위하고 있어.. 라고 답장을했어...

근데 문제는 여친을집에데려다주면 꼭 집에도착해서 도어락여는소리까지 들려야 전화끊는단말야.. 난풀악셀을 밟았어..  빨리집을찍고 누나네집을가야하니까 ㅋㅋ

다행히 누나네집은 우리집에서 차로5분거리밖에안돼 다행이었지.. 집에도어락 열고 여친한텐미안하지만..집에도착했다고 어서자자고하고 전활끊고 누나네집으로 달렸지..

누나네집비밀번호는 알고있어서 그냥문열고 들어갔더니.. 진짜 자위하면서 신음을 내뱉고있더라.. 난 이미 풀발기된지가언젠지 모를지경이었거든.. 그래서 그냥 바로 꼬추꺼내서 입에 물렸어.. 나도모르게 신음을 내뱉게되더라.. 누난이미옷다벗고 자위를한상태니 벗길게없고 난 사까시를받으며 옷을다벗었지.. 그리곤 누나의보지에 씹질을했어.. 워낙 흥분상태라그런지 1분도안되서 분수쇼를보여주더라.. 분수쇼를보고 난 더욱더흥분해서 바로 꼽았어 강강강강으로만 박아댓어 엄청 거칠게.. 그리곤 누나귀에 속삭였지 그렇게하고싶었어? 그렇게하고싶었으면 하고싶다고 말을하지 그랫어? 후회하지마.. 라고말하고 계속 강강강강으로한 계속 박았어.. 근데 누난원래 강강강은 싫어하거든 아프다고.. 근데 그날은왠지 더흥분하더라.. 문제는 난 사정 조절이된다는거ㅋㅋㅋㅋ

이게 왜되는지모르겠는데 어느순간 싸지말아야지 생각들면 조절이되더라ㅋㅋㅋ누나 나 싸기싫다.. 오늘 끝까지해보자! 했더니 알았다더라.. 누난 조루다.. 빨리느끼고 힘들어한다ㅋㅋ근데 알았다니.. 난 다시 누나 입에 내소중이를 물리고 손으로 누나 보지를문댓어..   또 분수를 보여주더라..  난 손으로 그 분수를 살짝 받아서 누나 입에 먹였어ㅋㅋㅋ그리곤 다시 박아대기시작했어 누난 눈이 거의풀려서 이제 제발싸달라고 애원하더라 제발 싸줘 제발.. 제발 들릴듯말듯 힘없이.. 대답을 해줬지.. 난 쌀생각이없어.. 누난 더욱더 애원했다 제발 제발만 말할뿐.. 그모습에 더흥분되더라 그렇게 5분정도를 더한후 입에 쌋어.. 누난 한껏받아먹더니 다시 사까시를해주더라..   그렇게 남은 내 아이들을 남은한마리까지 쪽쪽 빨아먹고.. 침대에 그대로 엎어져서 신음을 내밷으며 너무좋아.. 너무좋아 이 뻐근한느낌 너무좋다.. 이러더라.. 나도잠시 누워있다가 샤워를하고 옷을주섬주섬입고있는데 미동도없더라 그대로 잠든거야.. 난 그냥 그대로집에왔고.. 일어났더니 카톡이 와있더라..

너무아프다고 무슨짓을한거냐고.. 난답장했지.. 왜.. 또박아줘?

근데답장이.. 응....또해줘 라더라..ㅡㅡ 아프다면서..  쓰리다면서 난 눈뜨자마자 누나네집에 다시가는꼴이 된거야.. 내가 진짜올진몰랏는지 그냥 비번누르고들어가니 새벽에 잠든그대로 있더라 씻지도않은거같고.. 침대는 난장판이고.. 그모습에 난또 풀발기되서 애무도하지않고 그냥 넣었어.. 흥분을안해서인지 뻑뻑하기만하고 안들어가더라.. 난 누나입에 넣었어 한번넣었다 빼고 다시 꼽았어.. 침때문인지 쉽게 쑥들어가더라.. 5분?도안되서 싼거같은데 어느새 30분이지났더라ㅋㅋㅋ 그리곤 그동안있었던일 서로얘기하며 서로생각을 정리했어.. 난 여자친구가생겼고 살짝 죄짓는기분이다.. 근데 누나가 그러더라 자기 남친생길때까지만 해달래..

섹파로 지내달래.. 난 생각해본다고 했지...  생각 정리되면 연락할게.. 누나도 생각해봐라고 말한뒤 다시집에와서 여친의 전화도 못받고 숙면을해버렸어.. 다행히 일이 프리해서 굳이 출근은 안해도되서 부담없이 잤더니 다음날이더라ㅋㅋ

여친한테 욕도 한사발먹고 여친만나서 데이트하고  노는에 머릿속이 복잡해서 그냥 조용한카페에가서 여친은여친대로놀고 나는 나대로 조용히 않아 머릿슥을 정리했어..

가끔여자친구가 말하면 무슨말했는지도모르고 응응 대답만해주고 머릿속이 복잡하더라.,그렇게 일주일? 정도 흘럿나? 누나한테 전화를했지.. 난 여자친구가 생겨서 이걸 오랫동안 지속하긴어려운데 괜찮겠냐고.. 한번씩 너무생각나면 연락하라고했어.

누나가 알겠다더라.. 그렇게 아슬아슬한 섹파관계가 되었어...

누난 학원강사라 출근이 좀 늦었는데 난 일하다가 하고싶으면 누나네집가서 섹스하고 누나가하고싶다면 또가서하고.. 그렇게 한달쯤 지났을무렵... 갑자기 누나도 남자친구가 생겼대.. 잘됐다고 진심으로 축하해줬다... 그리곤 누나에게 헤어지면 다시연락하라고.. 이젠 서로 이성에게 충실하자고 했어.. 누나도 그말에 동의하고 서로 연락은 정리를했어.. 

그렇게 한달.. 두달.. 지나고.. 누나한테 연락이오더라.. 한번만 자달라고..하고싶다고.. 벌써헤어진건가? 해서 헤어진거야? 물어봤더니 남친이 장기출장을갔대.. 그래서 못본다고..하더라.. 

어느새 누나도 집 이사를했더라고.. 오피스텔에서 아파트로..

이사한집으로 오라고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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