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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가 남친있는년 따먹은거 옆에서 본 썰

조회 수 5,576 추천 수 0


같은 학원 다니는데 ㅈㄴ 예쁘고 가슴도 큰년이 있었음

ㅈㄴ 섹시해서 남자들이 ㅈㄴ 쳐다보니 그년도 시선을 존나 즐김

내 친구녀석이 걔한테 뻑갔는데 꼬시게 옆에서 어시좀 해달라함

여차저차 해서 술마시고 완전 골뱅이 되서 친구가 모텔 끌고 가는것까지만 봄ㅋ

참고로 내친구 좆 존나 큰데ㅋㅋ 진짜 존나 큼

다음날 썰 듣는데 존나 꼴리드라 물도 존나 많고 탱탱하고 밑보지에 존나 쪼인다고ㅜㅜ

알고 보니 남친 있던거 숨기고? 굳이 말안하고 남자들 시선 존나 즐긴거였고

내친구한테 사실 남자친구 있다 고백했는데

내친구는 괜찮다고 상관없으니 만나자고 합의해서

몇개월동안 남친 몰래 만나면서 섹스 존나 하다

그년이 남친이랑도 내친구랑도 둘다 끝내버림

내친구 좆 존나 커서 맛봤으면 못헤어나올텐데 말이야

옆에서 보는 내내 시발년이 존나 바람피고 있으면서

요조숙녀인척 조신한척 하는게 꼴림 포인트더라

그여자애는 내가 자기 남친있는거 아는거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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