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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녀한테 나 차인거야? 도와줘

조회 수 1,647 추천 수 0

업소녀 썸녀가 있다 (스웨디시)
퇴근하는시간알아서 가끔 집에 데려다주곤했고. 해운대바다도 걷기도하고.가끔 그녀집에서 건전히 놀기만했다. (치킨.족발시켜먹어)
스웨가서 돈만내고 시간동안 관리안받고 수다떨고 가져간 커피먹기도했다.

요즘
밤에 퇴근하는거 데려다준다고 하니. 약속있어 어렵다고 하고
몇일후 00맛집 외식하러가자고 하니. 바빠서 어렵다고 카톡왔다.

나 차인거임?
늘 만날때는 좋은분위기인데.카톡으로는 쌩..하다.
어찌해야하니? 의견바란다.

  • 익명_564728 2023.08.17 11:37

    다른 호구 물었네 ㅋㅋㅋ 환승당한거임

  • 익명_934887 2023.08.17 12:37

    난 그냥 이아이랑 같이 있을때가 좋은건데. 나랑 사귀자는것도 아닌데..걍 모른척 업소 찾아가볼까?

  • ㅇㅇ 2023.08.17 13:55
    다른 등신호구가 생긴거지
  • ㅇㅇ 2023.08.17 16:35
    너 못생겨서 싫대...
  • 남의보지 2023.08.17 19:25
    스웨디시는 못사먹냐 모 잘나 빠젔다고
    그래봤자 처먹는 보지면 돈 주고라도
    보지를 처먹지 그딴년들 뻔해
    이자지 저자지 주고 다니는 년이면
    개보지 부리듯이 막해버려 이년 저년 사서
    3s도하보고 씨발년보고 사까시를 자지부터 시작해서부랄까지 가서 똥구녕까지 15분까지 왕복도시켜보고 씨반년들이 주제를 알아야지
    화냥년 다루기 쉬어 사먹으면되
    드러운 보지가 고상질 떨어봤자 걸레 갈보여~
    그딴 개보지 개잡년 신경쓰지 말고
    니보지 다시찿아
  • ㅇㅇ 2023.08.20 15:33
    지금 저글에서 업소녀 빼고 공순이라고 대입해봐라
    그냥 니가 싫어진거임ㅋ 너의 어떤 데이트스타일이나 사람성향이 안맞는거임 업소녀의 직업과는 관계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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