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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생 여자 팀장에게 판타지 있음

조회 수 3,205 추천 수 0


68년생 여자 팀장을 내 무릎 위에 앉히고 허벅지 쓰다듬으면서 야근하고 싶다.

그녀가 내 발기한 물건을 꽉 쥐면서 '여기 왜 이렇게 됐어?'라고 자못 근엄하게 꾸짖는 상상을 하곤 한다.

그런 상황이 언젠가 현실이 된다면, 팀장님의 다리가 예뻐서 흥분해버렸다고 대답해줘야지.

  • ㅇㅇ 2023.08.18 13:36
    노인학대야
  • ㅎㅅ 2023.08.18 15:41
    해봐 재밋어 내 경험담을 말해주자면 그런짓은 해도해도 안질리더라 참고로 내파트너는 63년생 팀장이였음 회사에서 야근한다고 남아서 물고빨고 왠만한건 다했지 ㅎㅎ
  • 할망 2023.08.18 17:56
    68년생이면 56세..할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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