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평소에는 씨발년 씨발년 욕하던 원수사이인데 그거 보니까 왜 그렇게 눈에 보이는게 없었을까

남자 손모가지 잡고 비틀고 멱살잡고 쌍욕 퍼부었다 더 짜증나는건 자리에 있던 누나 친구들 다 여자들이었는데 아무런 말도 안 하고

막지도 않았다는거다 하는 말이 그 남자새끼가 "괜찮아" 라고 했다곡 그러려니 했다는거다 씨발

업고 집에 오는 길에 갑자기 슬프고 누나한테 잘해줘야겠다고 생각들고 누나가 나한테 잘 해준게 막 떠오르고

예전에는 막 같이 장난치고 그러던 사이가 어느새 치고박는 사이가 되어버렸고 곧 누나도 시집갈테고...후....

내일 아침에 라면 꼭 끓여줘야지 계란 탁 넣어서

댓글1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73 나는 딸은 무조건 로션딸이다 29 익명_267388 2013.10.27 6.1k
872 야 시발 어제 ㅎㅈ삽입 시도하다가 개처맞듯 맞았다 어쩜좋냐 3 익명_549637 2013.06.16 2.1k
871 섹스후 남녀관계의 차이 14 익명_548085 2013.05.02 3.6k
870 야 나도 스펙 적는다 쒸부럴 ㅎㅎ 14 익명_253101 2016.01.14 623
869 고2때 아다떼고 좆된 ssul 17 익명_957700 2015.12.15 3.0k
868 마누라 간섭 없이 자는 법 7 익명_491352 2014.11.24 700
867 ㅅㅅ후 마누라 표정 본적 있냐 16 익명_480110 2014.11.16 4.1k
866 여친이 임신했다 ㅆㅂ 8 익명_47408 2014.01.04 1.5k
865 떡 치게 되는 과정.Proc 2 익명_231748 2013.12.31 2.5k
864 여고생알몸게이다 결론을 냈다 41 익명_131854 2013.08.26 2.8k
863 와이프 친구 후기 5 익명_840917 2020.03.16 15.9k
862 같은아파트 유부녀가 섹스하는사이임 14 익명_737093 2019.12.05 16.7k
861 월급 170만원 받았다 20 익명_621987 2016.01.12 752
860 나랑 애비 관계 ㅁㅌㅊ? 17 익명_542605 2016.02.08 2.7k
859 첫 경험 업소로 뗀 썰 20 익명_842256 2015.05.07 4.0k
858 형수가 검사인데 28 익명_933655 2014.09.22 3.1k
857 여친이 은근히 sm 을 즐긴다. 21 익명_221903 2014.04.25 5.2k
856 너희들 ㅂㅈ년들 연애상담 해주다가 따먹은 적 있냐? 25 익명_157875 2014.03.30 4.8k
855 (보지저장소)ㅅㅌㅊ보지가 ㅍㅌㅊ보지보다 꼬시기 훨씬 쉽다. 27 익명_989703 2014.01.16 3.4k
> 친누나가 술떡되서 데리러 오래서 가니까 남자새끼가 허벅지 만질만질거리고 있었다 18 익명_182714 2013.08.07 3.9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