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뚱녀 만나서 같이 했다...

1. 어플에서 만남..

2. 지가 지입으로 돼지에 개빻았다고 하긴 했는데... 난 실제로 만나보면 좀 다르지 않을 까 기대하고 만났음...

3. 근데 시발... 진짜 좆돼지에 개빻음..

4. 농담아니고 진짜 다운증후군 환자처럼 생김...

5. 솔직히 그냥 집으로 도망치고 싶었는데 상처받을거 아니까 차마 말을 못함

6. 모텔 들어가서 치맥하는데 일부러 존나 시크한 성격파탄자인양 굴어서 여자가 알아서 안하고 싶게끔 유도하려고함...

7. 근데 안먹힘 씨발..

8. 갑자기 같이 씻자고 들이대다가 존나 개걸스럽게 내꺼 빨더라..

9. 보빨하는데 존나 억겨운 냄새남..보지에도 살쪄서 비쥬얼 개 역함..

10. 보빨 포기하고 그냥 박았는데 진짜 태평양보지임.. 허공좆질 느낌

11. 지금도 밥먹다가 자꾸 흠칫 흠칫 생각나는데 진심 처음부터 끝까지 다 역겨웠음... 입냄새도 오짐..

12. 존나 빡치는게 지딴엔 흥분을 표현하는건지 내 볼에 뽀뽀하다가 자꾸 이빨로 물어뜯음... 진짜 개시발 같았음..

13. 한번 싸고 그냥 파토내려고 하는데 여자애가 존나 징징대더라.. 시발

14. 미안해서 그냥 현자타임 이었다고 핑계대고 한번 더해줌..

15. 진찌 존나 좆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