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문가] 게이다. 보징어냄새에 반격한썰.SSUL
너무 심한 타격을 입었다. 기분이 정말 더러웠었다.
그래서 내가 제대로 복수해줄 방법을 고안하고 실행에 옮겼다.
일단 다시 만나기로 했다.
그년은 좀 있는집? 여식이라 맨날 이동할때도 택시만 타고 다니고
나름 비싼집가고 돈도 잘쓰는편이었다. 나보다 5-6살 어림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엠티비는 내가 항상 냄
반격사례)
어느날 갑자기 토요일 아침일찍 전화와서 받으니까 나오라는거다.
자기 택시타고 우리동네 근처로 온다고.
엄마랑 싸우고 일찍 나왔는데 갈곳없다고.
찜질방 가자는거 그돈이면 차라리 엠티가자고 꼬셔서 엠티감
본격적으로 일을 치루는데 그전에 먼가 코에 뭘 바르던지 아니면 작게 휴지로 막던지
방법을 생각해봤는데 그건 티날거같고 그냥 군대 화생방에서 뒤지기 직전까지 최대한
숨참았던 경험과 입으로 숨쉬기 스킬을 번갈아 사용하며,
숨을 들이 마실때는 자연스럽게 다른곳을 쳐다보며 힘껏 조용히 숨을 마시는식으로 버텼다.
일단 그래도 똘똘이는 나름 본인에 충실하게 ㅂ기는 되더라.
보징어 냄새에 대한 보상개념으로 그날 유난히 X까시를 오랫동안 시켰다.
X사까시 받는동안 나는 베개배고 천장을 쳐다보며 숨쉬고 있었음.
드디어 삽입타이밍이 도래하자 나는 본능에 충실하며 피스톤운동을 시작했으며 슬슬
계획했던 작전에 들어갔다.
일단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빼고나서
오른손은 버린다..생각하고 잽싸게 골뱅이질을 해줬다. 갑자기 당한 골뱅이라 얘도 좋아하더라.
신음소리도 내고..
그렇게 내 오른손을 또다시 희생하면서 어짜피 희생한 손 최대한 보징어액을 손가락과 손주변에 최대한 묻혔다.
그다음 다시 박으면서 내가 막 흥분해서 신음소리를 좀 내면서 헉헉대며 최대한 자연스럽게 흥분으로 인한 행동인척하며
내 오른손 손을 그년 코밑과 입주변에 대고 발랐다.
아 뭐야 이럼서 갑자기 ㅅㅅ를 중단하고 이년이 일어났다.
이년- 아 뭐하는거야 그걸 묻히면 어떻해
나 -난 짐짓 모르는척 왜~ 왜그러는데 하며 영문을 모르겠다는듯 당황한척해줌
이년-오빠손에서 내꺼 묻어서 냄새나자나 아 진짜
나- 냄새? 냄새 별로 안나는데.,
이년 기분 제대로 잡친듯 싶었다.
그렇게 난 소심한 복수를 성공시켰다.
복수의 목적은 이거였다. "너도 시발 니냄새에 당해봐라. 기분이 어떤가 썅년아."
복수는 했지만 그렇다고 엠티와서 안하고 나갈수는 없었기에 잘달래서 그럼 뒤로 할까 어영부영 해서
엉덩이 중간에 이불덮은채로 뒤로 했음. 끝
1. 보징어 냄새 심한년한테 복수하려면
2. 보징어 냄새 손에 묻혀서 ㅅㅅ할때 흥분해서 그러는척 손으로 그년 코주변에 발라줘라.
ㅋㅋㅋㅋ
병원에 데려가보지 그러냐
질염있으니 냄새나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