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귈때 사랑한다고 매일 섹스하자고 달려들고
내자지가 제일 좋다고 개같이 빨고 핥아주고
여성상위땐 허리에 모터 켠것처럼 흔들고
뒤치기할때는 자기가 앞뒤로 움직여 박고
자기야 자기야 소리치며 신음소리 내지르고
결혼아자고 하고 입싸 질싸 다 받아주며
세상에 나없으면 못살것처럼 하더니
딴남자랑 결혼해서 애낳고 인스타에
가족사진 올리는거보면 인생 참 뭐 있나 싶다
남편이랑 섹스한 횟수보다 나랑 한 횟수가 아직 더 많을텐데ㅋㅋ
이제 남편 좆에 길들여지는중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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