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개 좆같아서 못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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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팔 부모라는게 존나 지맘대로 자식을 지맘대로 하게 하고 맘에안들면 토라지고 그래놓고 결혼할때 1억해줫다고 생색내고 와이프년은 베트남 년이라 집은 가난해서 뭐 좆도 해준것도 없고 오히려 생활비를 보내고있고 겨우겨우 같이 살며 간간히 살아간다 오늘도 애미년 아는 년을 봤는데 잠실에서 안양까지 택시타고 간다고 저집은 자식 잘둬서 부럽다 이말 했는데 우리엄마지만 존나게 패고싶더라 애미년은 애비가 존나 잘 벌어다 준걸로 뭐쓰고 했다고 지랄하지만 앞뒤가 안 맞는게 먼거리도 아낄라거 택시안타고 지하철 걸어다니고 버스탄다 씨팔 나도 따른 처가집은 차도 사주고 혼수도 가구도 다 대주면서도 사위를 왕처럼 해주는 집도 있는데 나도 좀 부모한테 물려받고 처가에게 물려받아서 모든게 딱 맞아서 성장하고 성공하고싶다 요즘세상이 개천에서 용나는 시대도 아니고 부모 밑바침 내실력 해가지고 잘 나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 씨부랄 좆같아서 장모년도 불싸질르고 내가 그 재산을 다 뺃고 싶은 심정이며 둘리처럼 이 집도 애미가 죽으면 내가 가지고 싶어서 여행다니고 잘 살고싶다

댓글12
  • 익명_953772 2023.09.05 11:25

    니가 제일 쓰레긴데?

  • 익명_758306 2023.09.05 15:50

    둘리.ㅇㅂ.

  • 익명_152908 2023.09.05 16:02

    이런 개쓰레기 봤노...

  • 익명_973815 2023.09.05 16:11

    다 남탓으로 돌리노ㅋㅋ스스로 성공하는놈들도 많다. 핑계대지마라

  • 익명_86194 2023.09.05 16:30

    ㅂㅅ 거울보고 다시생각해봐라이기

  • 익명_315801 2023.09.05 17:22

    개쓰레기

  • 익명 2023.09.07 08:42
    저러니 저러고 살지..ㅋㅋㅋ
    안봐도 뻔하다 너가 얼마나 잘났길래 친정에서 널 떠받드냐?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다 내 주위에 너같은사람 없어서ㅋㅋㅋ
  • ㅇㅇ 2023.09.07 16:09
    병신세키...지가 노력해서 돈벌생각은 안하고..니가 1억을 모아봐라...얼마가 걸리는지...얼마나 힘든지를
  • 혼나볼래? 2023.09.08 08:49
    세상에… 불쌍한 둘리를 여기다가 갖다 대네…
    태어난거야 어쩔수 없지만 이렇게 글싸지르는걸 보면 건강은 하신거고 결혼할때 집에서 도움도 받았고 그럼 부모님이 잘키워준걸로 된거고 그 외에 모든 결정은 살면서 본인이 다 해놓고 그 결과를 왜 받아들이지 못해요? 이해가 안가나.?
    와 난 무섭네.. 칼부림이 괜히 나는게 아니야… 뭐만 했다하면 남탓만하는 이런 부적응자들이 칼춤추는거야…
  • ㅇㅇ 2023.09.09 05:37
    ㅂㅅ
  • ㄴㄴ 2023.09.17 11:45
    븅신 잘살고있구만 ㅋㅋ
  • ㅇㅇ 2023.09.18 03:00
    나이가 몇개야?
    20살 넘었으면 그때부턴 니책임이야
    니자식도 똑같이 그럴거야 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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