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와... 작은엄마 개따먹고싶다 진짜

조회 수 5,175 추천 수 0


아니 왜 시발 생각도 없는데

명절때 모이기만하면 파인옷 입고 오는지 모르겠음:;

근데 가슴이 큰것도 아니야..

걍 a컵인데 존나게 파인옷. 오늘 입은건 셔츠인데

단추 세개는 풀르고 입고왔어. .

성묘가는데 제사상 차릴때마다 숙이는데 계속 가슴골 보이고

옆에서 얘기하는데 브라끈 졵나 보이고

입에 자지 물리고싶다 진짜

작은엄마 나이 50대 넘어가는데 왜이러는지 모르것노ㅜㅜ

  • 익명_144122 2023.09.30 01:18

    가질수 없는, 금지된 사랑이 꼴릿하다.

  • 익명_425052 2023.09.30 01:38

    내 작은엄마도 개꼴릿함 얼굴이 예쁜편은 아닌데 상 닦는거 뒤에서 보다보면 빵댕이 개큼

  • 익명_551263 2023.09.30 01:53

    속으로 비치는 브라자끈을 칭찬해줘라 혹시아노 또

  • 익명_358886 2023.09.30 02:00

    난 장모가 꼴릿한디
    50중반인데 귀여운 외모와 성격
    그리고 맨날 레깅스 or 짧은 치마바지나 반바지 입고 있는데
    걸레질하거나 수그리거나 할때 꽉차보이는 b컵 가슴 존나 빨고 싶고 큰 방뎅이도 사정없이 빨고 샆고..하ㅡㅡ.. 자연스럽게 마사지 하면서 따먹고싶다.

  • ㅋw 2023.09.30 14:54
    이것들이 야동을 너무봤다 니들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12 여자 주도권은 침대에서 하는거다 4 익명_405255 2023.10.05 2.5k
1911 여친이 여행지에서 바람피는거 솔직히 다들 예상하나요? 2 자취 2023.10.03 3.0k
1910 여친 필라테스강사인데 직업만족도 ㅆㅅㅌㅊ다 4 익명_997888 2023.10.02 5.4k
1909 와이프 미친거같다 7 네토 2023.09.30 6.6k
> 와... 작은엄마 개따먹고싶다 진짜 5 익명_813106 2023.09.30 5.2k
1907 섹스할때 여친이 귀여워 보일때 4 익명_57307 2023.09.27 3.6k
1906 36 32 부부다 그리고 네토다 7 네토 2023.09.27 3.5k
1905 친구중에 제일 부러운 새끼 2 익명_818525 2023.09.27 4.1k
1904 애미 알바생이랑 여행갔노 10 익명_722317 2023.09.26 2.7k
1903 유부녀랑 폰섹 하다가 그년 남편한테 걸린 썰 푼다 2 익명_781714 2023.09.26 3.2k
1902 일본에서 호텔데리 불러본 후기 1 익명_581616 2023.09.26 2.0k
1901 질싸 왤케좋지 3 익명_196006 2023.09.26 3.7k
1900 혹시 나같은 사람 있냐 2 dpfdpfdpf 2023.09.25 1.3k
1899 88년생인데 검은색바지슬렉스 셔츠 입고 헌팅하니까 1 익명_252586 2023.09.25 2.3k
1898 약혼한 여자가 다시 보자네? 3 익명_915604 2023.09.24 1.8k
1897 오늘 금욜이라 하이볼 한잔 하고 와이프랑.. 1 조련 2023.09.22 1.8k
1896 회사 여직원 한테 발기된거 들킨 썰 7 익명_311384 2023.09.22 5.2k
1895 중학교때 다방 누나 보지 훔쳐본 썰 1 익명_260018 2023.09.20 3.9k
1894 친구 엄마 떡치는거 본썰 6 익명_362227 2023.09.20 7.5k
1893 섹스하면 여자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짐 2 익명_711316 2023.09.19 4.8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