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작은엄마 개따먹고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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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13106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19242
아니 왜 시발 생각도 없는데
명절때 모이기만하면 파인옷 입고 오는지 모르겠음:;
근데 가슴이 큰것도 아니야..
걍 a컵인데 존나게 파인옷. 오늘 입은건 셔츠인데
단추 세개는 풀르고 입고왔어. .
성묘가는데 제사상 차릴때마다 숙이는데 계속 가슴골 보이고
옆에서 얘기하는데 브라끈 졵나 보이고
입에 자지 물리고싶다 진짜
작은엄마 나이 50대 넘어가는데 왜이러는지 모르것노ㅜㅜ
가질수 없는, 금지된 사랑이 꼴릿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