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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하고 대형 식당매니저유부녀 먹은썰

조회 수 5,612 추천 수 9


늦깍이 제대후 20후반이었음 정육점을 겸하는 대형식당 발골 보조일한적있음

근데 워낙 식당이 크고 바쁘다보니 서빙 같은 잡일할때도 많았음

발골팀장 말고는 파트타임포함 10명 여초였는데 팀장? 매니저는 짤방느낌 이해하기쉽게 찾아올림

다른사람들은 다 40대 중후반 관리안되는 준 할머니들이었음

주말같이 바쁠때는 서빙을 주로하다보니 이래저래 말도 트고 했었지

밥 처먹을때 호구조사하다보니 20살에 시집가서 20살딸이있던 여자임

남편은 운전직이고 이틀씩 집 비우는 일이 한달에 최소 한번정도는 꼭 있었음 보통 두번정도

남편과 나이차이는 10살 나며 집도 있고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안정되어 몸매관리샵도 다니고 하더라

그러다가 1층 메인주방 말고 2층 서브주방 비좁은 공간에 왓다리 갓다리 하다가

몸이 서로 닿는다던지 그런일이 발생하는데 결정적으로 가슴을 터치한적이있었음

내가 어이쿠 라고 말도안되는 소리나왔는데 또 사회적지능낮은 새끼들이 성추행하고 먹었다망상하겠지

정말 고의는 아니었고 그냥 바쁘게 움직이다본 그렇고 주말이라 유야무야넘어갔음

근데 여자반응이 그냥 무저항에 먼가 이상한 느낌을 약간 받긴했다. 이후로도 비슷한 상황으로

두어번 애매한터치가생김 그러다 회식할때 술이 들어가더니 상밑으로 내허벅지 위로 손을올리더라

더듬는다는 느낌보다는 소심하게 허벅지에 손을 갔다가 올린느낌임

몇달후 월급을 자꾸 몇주이상 밀려서 짜증나 일을 관두게되었는데 팀장이 쉬는 월요일날 점심약속을 잡음

점심먹고 근처 호수공원에서 맥주캔사서 먹었는데 다시 허벅지에 손을 소심하게 올림

그래서 강력하게 어필을함 텔가서 병맥주 먹고 쉬고 싶다고

그러니까 너는총각이고 결혼해야하는데 이런소리하다가 내가 눈앞에서 팔팔정을 먹어버림

오늘작정하고 왔고 약간의 실갱이가 있었는데 키스는 먼저하더라 그리고 혀를내밈

그리고 근처모텔까지 걸어가서 대실잡고 시간추가하고 그냥 족쳐놓음

한캔이상 알콜이 들어가면 반지루가 되는 특성에 약먹었느니 먹었으니 어땟겠냐

제대후 몸상태도 준수한시절 모텔에서 나와서 근처 집까지 바래다 주는데

으쓱한 호수공원 뒷쪽으로 가는동안 사람이 없을때 가벼운 입맛춤부터 키스를 10번 하며 데려다줌

다음날 아프다고 식당 파토내라 하며 약속을 잡음 딸과 남편을 보았을때 죄책감이 상당했다고 하더라

응 근데 죄책감은 죄책감이고 다음날 모텔가자고 하니 바로 입성 1시간쯤 박다

남편한테 걱정전화가 왔는데 그때 당황해서 좆질하다 빼고 전화 받으라 했는데

그때 무심코내려다본 보지가 움찔거리던거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20살 숫처녀에 행복하게 자란여자라도 결국 안아주지 않는 말뿐인 사랑은 의미가 없다는걸 알게됨

가다실도 맞추고 보톡스에 용돈 많이주고 해도 강려크한 좆질을 안해주면 소용없다.

식당일을 하다보니 많이는 못먹었지만 나름 좋게 헤어졌음 여자에 대해서 알려준 사람임 ㅋ..

근데 바람은 폈어도 나랑 사귀면서 몸매관리도 더 신경쓰고 보지가 발달되어 물이 자주나오게 바뀌니

한달에 겨우 1-2번 박아주던 남편이 최소 주 1회이상 박아주는걸로 바뀌더라

특히 보지털이 존나 무성해지는거보고 또 피부결이나 몸 자체가 젊어지는게

주변사람들 특히 딸이 엄마 왜 이렇게 젊어졌냐면서 자주 말했다 함

멀티오르가즘으로 찐으로 느끼면 여자는 변하고 반대로 못느껴본 여자들도 있을텐데 그들은 불쌍하겠지

이후 여친사귈때나 그런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됬음 여친이던 마누라던 안만져주면 좃될 확률 높다는걸

몇가지 에피소드 첫데이트 하던날 호수공원에서 아파트 부녀회하던 여자가 나랑 벤치에 앉아있던걸봤음ㅋ

지금 여친이랑 못하는 야외섹스 존나 많이함 공중 남자화장실에서 섹스하는데 사람 들어온적도 많음 ㅋ

어차피 문잠그고하니 안걸리고 좆질을 멈춰도 그 상황자체가 재밋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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