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키로 여자랑 관계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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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03850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2277
21살 급한 나이에 세이클럽에서 낚아서 (줏었다는 표현이 맞겠다 ㅋㅋ)
급한대로 74한적 있는데..
다행히 냄새나는 뚱녀는 아니였고
피부가 너무 좋아서 갓 삶은 계한 흰자 보들보들 한거 만지는 느낌이였음
피부톤도 환하고 하얗고 잡티가 없어서 그나마 먹을 만 했다.
뚱녀라도 살만빼면 ㅍㅌㅊ 이상일거 같은 이목구비라서 아깝더라
세이에서 먹은 애들중에 얘는 특이하게
관계끝나자 마자 씻고 바로 가려고 하길레
잘때는 있냐고 하니까
가출녀 아니라고 씩 웃더니 일찍 가서 미안하다고
야식이나 시켜먹으라고 삼만원 주고 감..
내가 먹힌 치욕감으로 한동안 세이 끊었음 ㅡㅡ;
먹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