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여자 만나는거 포기하고 애널에 손 대니깐 편하네...

조회 수 3,652 추천 수 1

나는 지극히 평범한 남자임

키가 조금 큰거 빼고는 얼굴도 그저 그렇고 자지도 그저 그렇고 밤일도 시원찮은 놈임

대학 다닐때는 그래도 여자들 몇명 만나보긴 했는데 이게 졸업하고 어느 순간 현타가 존나게 오더라

내가 이렇게 아등바등 몸부림치면서 여자 만나는게 무슨 의미가 있지? 제대로 사랑은 받아본적이 있었나?

시원찮은 자지 크기와 밤기술로 여자들이 만족을 하긴 하나? 내가 이따구인데 침대 위에서 날 남자로 볼리가 없지 않나

이런 생각들이 드는거임

어렸을때부터 괴롭힘과 따돌림을 경험해봤던 인생인지라 사고회로가 자꾸 부정적으로 흘러가는걸 막을수가 없었음 

그래서 결국 현타를 이기지 못하고 모든 인맥들과 연을 끊고 집 회사 집 회사 주말에는 방구석에서 게임이나 처 하는 아무도 찾지 않고 누구에게도 쓸모 없는 그런 버러지같은 인생이 완성된거임...

그러던 중에 애널을 통한 전립선 자위를 알게 됐는데 이미 나 자신을 놓아버린 상태에서 수치심이건 더럽건 그런건 아무 의미가 없더라

바나나몰에서 유리 딜도와 젤을 사서 애널 자위를 시작했는데...

씨발 내가 왜 이제서야 이걸 알았지? 이런 생각이 드는거임

딜도로 애널 안쪽에 있는 전립선을 쑤실때마다 자지 안쪽 뿌리 부분에서 오르가즘이 강하게 계속 느껴지는거임 현자타임 없이

그냥 쾌감이 압도적임 사정 오르가즘이랑은 비교가 안됨... 쾌감 때문에 정신이 멍해지고 마약을 한다면 이런 기분일까 싶더라

이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여자 생각도 안나게 됨

도파민 때문에 뇌가 녹아서 그런지 연애나 이성간의 정상적인 섹스는 나에게 만족감을 줄수가 없게 된거임

그래서 요즘은 성욕이 올라올때마다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딜도로 애널을 쑤시는 그런 앰창 히키 푸씨년이 되어버렸음

존나 두서없이 글 써서 미안하다 생각이 좀 많아지다보니 떠오르는대로 막 휘갈겨 봤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30 코로나 이후 키스방 수위 올라간듯 2 익명_825896 2023.06.02 3.7k
1229 가슴 작은 여친둔 애들 개꿀팁.tip 7 익명_285672 2014.11.06 3.7k
1228 치욕적인 기분 느껴봤냐? 8 익명_602622 2023.11.28 3.7k
1227 입으로만 싸게하는 여자 드무냐? 4 익명_197616 2023.07.11 3.7k
1226 친구 여동생 임신시켰다. 맞으러 간다. 24 익명_680117 2014.07.11 3.7k
1225 와이프가 매일 존나 섹시한 팬티만 입어서 죽겠다 4 익명_30096 2023.07.06 3.7k
1224 와잎외도 26 익명_253595 2025.06.22 3.7k
1223 40대 중반 와입이랑.. 4 익명_378528 2023.06.11 3.7k
1222 비아그라 씨알리스 먹어본 ssul 19 익명_287978 2013.12.06 3.7k
1221 여자도 바람필때 존 나 흥분하는거 같네 2 익명_716461 2023.08.09 3.7k
1220 와이프 얘기 살짝 해볼까 2 익명_443344 2024.06.17 3.7k
1219 6년된 보지있는데 5 익명_381381 2023.06.22 3.7k
1218 오늘 마누라랑 존나 떡치고 평점 물어봄 3 익명_985532 2023.03.12 3.7k
1217 남친 치핵도 다 빨아준다 ㅎ 4 익명_858996 2023.03.27 3.7k
1216 디씨 친목질로 여갤러 따먹은 썰.ssul 39 익명_740953 2017.04.10 3.7k
1215 우리 와이프는 성당 다녀서 혼전순결 주의였거든... 13 익명_399185 2015.11.12 3.7k
> 여자 만나는거 포기하고 애널에 손 대니깐 편하네... 5 익명_194597 2023.12.06 3.7k
1213 몰카 걸려 죽고싶다 9 익명_709483 2016.03.02 3.7k
1212 섹녀들이랑은 진짜 섹스 못하겠드라 기빨리는 느낌 8 익명_81589 2023.05.29 3.6k
1211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섹스과정 15 익명_549476 2015.02.13 3.6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