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싸가 좋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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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33867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24425
콘돔의 방해없이 여자의 질내를 오롯이 느낄수있음
절정의 순간 여자의 몸속 깊이 내 유전자를 퍼트리는 그 순간....육체적 쾌감도 쾌감이지만
뭔가 그 여자를 완벽히 정복했다는 정신적 쾌감도 동시에 몰려옴
여자가 루프를 박았던지 말던지 피임약을 먹고있는 중이던지 말던지 폐경인지 말던지 혹은 이미 임신중이던지 말던지
상관없음 그 여자이 내 정액으로 더럽혔다는 그 쾌감이 너무 좋음
일본 AV에서 질싸작이 있는것도 아마 남성들의 욕구를 가장 잘 알기때문에 나온듯...
자궁에 루프를 박아놨다면 더 없이 좋음
아무런 장애물없이 생으로 보지에 박혀서 꿀렁거리는 자지를 보고있으면 미칠것같음
빼지않고 그대로 박은 상태에서 키스하고 여운을 즐기다가 빼고 내가 닦아줄께하며 하면서 애써 내가 매너를 챙기는것같지만
사실은 보지구멍에서 흘러내리는 좆물을 감상하기 위함이지....
그렇게 아름다울수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