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아줌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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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98299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24594
오늘 만나서 점심으로 해장국 먹고 신세계백화점가서 옷 한벌씩 구입하고..
이디야커피에서 허니브레드랑 커피한잔씩하고..
아줌마 거주하는 집 지하주차장 2층에서 내 차 뒷자리에서 아줌마 작은 젖가슴이랑 보ㅈ 겁나게 빨음.
활동함에도 아래에서 냄새 1도 안남.
오랜만에 빨아줬는데, 신음참다가 나중엔 크게 새어나오더라. 근데 지하주차장이라서 막 참더라구.
아줌마가 내 머리채 잡으면서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더라.
그리고 작은젖가슴도 개걸스럽게 핥고..
마지막으로 아줌마가 내 ㅈ손으로 주물럭거리다가 입으로 해주는데..
내가 머리잡고 몸을 흔들어 계속 흔들어재끼니 침이 고여서 그런지 침고인소리가 나더라. 침이 고여서 깩깩소리가 나는데..
아줌마가 다른 여럿남자한테 당하는 상상하면서 ㅈ을 입안에서 피스톤질함.
근데 결국 못쌌다.;;
암튼 오랜만에 하니 좋았다. 아줌마가 다음엔 뒷자리에서 하자고 콘돔갖고오라고하는데..
굳이 안해도 될거같은데.. 예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