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3년차이지만, 와입은 볼때마다 건들고 싶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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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41903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25771
와입이 나보다 7살 연상임.(40중반임)
내가 먼저 좋다고 쫓아다니고 몇번 거절했지만 나의 끈질긴 구애의 1년 좀 넘게 연애하고 결혼하고..
지금은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이랑 셋이서 살고있는 평범한 가정을 꾸렸는데..
보통 부부들이 살면 서로 애정이 식고 부부관계도 잘 안하게 된다고 하는데..
난 지금도 와입보면 매번 하고싶어서 발정이 난다.
그렇다고 내 의지대로 맨날 하지는 않고 와입과 이야기해서 컨디션 좋고 분위기 좋을때 하게 되지.
지금도 생리를 하고있어서 콘돔을 끼고하지만 그래도 뭐 좋다.
내가 애무를 오래하는 편인데, 와입도 내가 그렇게 해주면 처음에는 그저그렇다가도 나중에는 본인도 흥분해서 넣어달라고 먼저 말도하고..ㅋㅋ
지금도 떡감도 너무 좋고, 슴가는 작지만 부들부들하니 만져도 좋고..
내 밑에서 박히면서 야한표정으로 신음소리 살짝내면서 무너지는 와입모습이 왜케 사랑스럽고 꼴리는지..
내가 네토성향도 있어서 나말고 다른 남자한테 깔려서 당하는 모습도 상상하곤 한다.
와입을 설득해서 내년에는 다른 남자랑도 경험시켜주는 색다른 경험도 한번 해보고싶다.
만나본 남자라곤 나밖에 없어서 내 거시기크기가 세상 남자 평균크기로만 생각하는것도 안타깝고..
나보다 더 사이즈 큰 남자랑 하면 더 다른 세상이 있다는걸 경험시켜줘야하나 이런생각이 요즘 문득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