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이 자지크다고 스폰받아보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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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54761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26295
중학교때부터 사우나가면 아저씨들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이러면서
내 자지 구경했거든. 군대에서도 다른 중대에서 샤워할때 구경하러옴 ㅠ
ㅅㅂ놈들이 내 수치심은 생각안하고 얄미웠지만 나름 즐거웠음
발기 안되도 일반인보다 크고 두꺼웠ㄷ거든
근데 군대에서 알게 된 후임이 호빠 사장인데 몇년지나도 연락와..
한번 해보라고 아줌마들 상대로..
물론 좋겠지만 무섭다
그렇게 돈 받고하면 나중에 일상생활이 가능할까?
결혼하면 그게 떳떳한게 아니잖아.. 평생 기억날텐데.. 금액이 컸지만 ㅜㅠ
아빠가 몸 팔라고 물려준 똘똘이가 아닐텐디 괜히 미안하네
참고로 아빠는 진짜 장어만해.. 어렸을때 봤음
Tmi인데 고추는 유전이다
자지가 나라를 구해 모라는거야 그럼 바지벗고
다녀봐봐 흉하다 진짜 보지를 만족시키면 나라가 구해저 에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