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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사촌동생글올린게이다 결국 섹스하고 말앗다

조회 수 5,309 추천 수 21

저번에 사촌동생 글 썻던게이다
궁금한 게이들은 검색해서보던가 해라
사촌동생이라고 성고게에서 치면 나올듯하다
일주일전글이다
친절하게 주소는 모르겟고 니들이 검샠해봐라
제목은이거다 아씨발 사촌여동생 때매미치것다
그거읽고 글보면 더와닿을듯하다
토요일이 됫다
저번에그러던데로 사촌동생이찾아왓다
둘이서 집안에 잇으니 좀어색하더라
계도 말수가 평소보다 줄엇고 좀 말도 더듬는거같앗고 평소에 생기발랄하던애가 좀조용하더라 눈도 마주치면 좀 피하고
좀 어색해 하는듯햇다
나는 어색한티 안낼려고 많이노력햇다
열한시쯤왓으니까 내가 점심먹으러 밖에갈까하니까
그냥집에서 지가 떡뽂이만들어준다면서 가까운마트가서 재료삿다
그리고 만들어먹엇지
먹고나서 티비좀봣다 1시간정도
나란히 앉아서 티비보니까 진짜어색햇다
근데 얘가 잠온다면서 어깨에살짝기대더라
한 오분쯤 그렇게잇엇다
그러더니만오빠하면서 지얼굴을 내얼굴에 붙이더라
순간알아차렷다 얘 하려는 마음이잇나보다고 느꼇다 내가 먼저 약간 더가깝게 얼굴을 갓다뎃고 얘가 키스하더라
내가 살짝떼려고 하니까 힘줘서 못빼게 하더라
나도그냥마음가는데로 햇다
좀길게 키스햇다 한 십분정도한듯
이러면안되는데하는마음도 없엇다
나도 졸라원하고 잇엇으니까
그리고나서 얘가먼저 내위에옷벗기고
나도 얘 위에 옷벗기고 브라 풀엇다
가슴은 빈약햇다 그리고 침대로 이동햇다
그리고 그다음엔 진짜빨리 서로 옷다벗고
또키스햇다 진짜입이빠지도록 한거같다
얘가 말하더라 오빠미치도록 원햇다고
오늘이그날이라고
나도 마음가는데로 하자고 햇다
애무도 안햇다 둘다너무서로급햇다
성인이되서도 5년을 서로넘게 참앗으니
어느정도일지는 상상해봐라
얘벌써 젖을대로 젖엇다 그냥집어넣어도 얘도 괺찮아 햇다
콘돔 생각도 못햇다 정신이 제정신이아닌듯햇고 이성이고 나발이고 없엇다
또 안사놧으니까 삿으면 괸히 또 오해받을까봐
지따먹으려고 작정한티안내려고 일부러 안삿다
조금씩 삽잎 그리고 정말금방 삼분도 안되서 얘가 소리지르면서 가쁜숨을 몰아쉬더라 ;; 느낀듯햇다 백미터달리기를 초고속으로 한듯이 숨을몰아쉬고 땀흘리더라
나도 당황햇다 이리빨리느껴버릴줄은 몰랏다
그리고나서 또천천히 계속햇다 체위는 바꾸지도 안앗다 얘가 힘이풀려서 내가볼때도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정상위만 햇다
한 여덟번은 느낀듯햇다
내가지루기가 약간잇고해서 더길게하려니까
자기이제 못느끼겟다고 하더라
나도 그래서 졸라게 힘주고 빠르게 해서 마무리지엇다 한 삽십분동안 넣고빼고 한듯햇다
이불은 땀이랑 걔 질에서 나오는 분비물로 좀 많이베렷다 ;;나도 이리될지는 생각도 못하고
위에 뭐 깔지도 안앗다;;; 빨래해야된다 아놔;;
다하고나서 얘가 힘들다고 축늘어져서 바로 샤워못하겟데서 땀에 젖은채로 또키스햇다
그리고 나서 얘가 잠이온데서 그냥 안싯은채로 얘는자고 나는 티비보고햇다
한시간후에일어나서 같이 샤워햇다
그리고 같이누웟다
얘가 오빠이제 우리어쩌면 좋냐고 하더라
나도 아무말할수없엇다
속궁합 안좋길 바랫는데 너무 좋아버린거다
얘가 이때까지 이런 기분 첨느껴봣단다
아무래도 남자사귀면서 못느껴본듯하다
하긴한번밖에안사겨봣으니 쯧쯧
근데나도 여자가 이렇게 빨리느껴버리고 오래동안 숨끊어지듯이 캑캑데는건 처음봣다
몸매는별로인데 섹스후너무 좋앗다
근데 난또 속마음을 그대로 전하지 못햇다
우리이번에한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자고
그랫는데 얘는 싫단다 사람들몰래계속하재
나는 계속안된다고 햇고 나도 사실 몰래 만날때마다 하고 싶어햇다
결국 얘가 울더라 오빠니는 바보라고 남들 눈치나보면서 너무보수적인 사람이라고
자기도 이게 사랑인지는 모르겟단다
그냥같이잇으면 좋고 그런다고
남자게이끼리도 결혼하고 사랑하는데
근친이게 뭐어떠냐고 그거에비하면 아무것도아니라고 좋은데 어떡하라고
우리 나중에 서로 마음 맞는 사람만날때 까지만이라도 이렇게 지내자고 하더라
난 아무말도 더이상 못하고 그냥 묵언으로
걔를 그냥 누운채로 안았다 한 십분동안
안고 잇엇다 그렇게 아무말도없이 안았다
그리고 나서 나는 내의사표현은 정확히 못햇고
얘는 그냥 계속 이런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는거 같앗다
나도 어떻게 해야 모르겟다
최종적으로 아직내의사 표현을 정확히 하진못햇다
그리고는 같이 영화다운받아서 보면서 같이 누워잇엇다 중간중간 키스도 하고 진짜연인들같이 그렇게 잇엇다
그리고 저녁은 얘가 카레해준다고 해서 먹엇다
남는거는 내일먹으라면서 많이해줫다
그리고는 얘는 집에갓고 집에서혼자서 생각을 엄청많이 햇다
나도모르겟다 몸이랑 마음이랑 다 얘랑 섹스계속하고 싶다
근데 이러다가 들통남면 진짜좃데는데 싶은 불안함도 잇고 에휴 그놈의 섹스가 뭔지
고추를 잘라버리고 싶엇다
빨리 그냥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빨리 생겻으면한다
서로에 대한 욕정을 가시게 할만큼 좋아하는 사람이빨리생겻으면,,,,,,,
니들은 졸라욕할거라 안다
민주화를 주던지 욕하던지해라
나도 욕 졸라처먹고 싶다
진짜 친구가 내 죽빵 한데 갈겨 줫으면 좋겟다
하씨발 담주에도 찾아온다던데
난 안된다고 햇는데
결국 난또졋다 나도 마음이 어떻게 안되는듯하다
그리고 어제 옆집에 사람이 없었으니 망정이지 잇엇다면 좃될번햇다 소리를 얼마나 질러데던지 남자같은소리도 내고 진짜 출산할때처럼 그소리랑 비슷햇던거 같다 그거보다는 좀 작앗지만 ,,,,
온다면그냥 모텔가야 할거같다
미친놈이 벌써 모텔생각이나 하고 나도
개쓰레기다 진짜 에휴

댓글27
  • 익명_489539 2015.11.08 16:39

    섰따

  • 익명_620171 2015.11.08 16:40

    김작가 고생했어 다음편은 빨리 써와 기다릴게

  • 익명_420172 2015.11.08 16:58

    나도 주작인일이엇으면 좋겟다
    다음편이고 뭐고 없다 이제
    계속 만나서 섹스할듯하다

  • 익명_219019 2015.11.08 16:40

    네다음 삼류 야설작가 지망생

  • 익명_658105 2015.11.08 16:55

    캬 ㅅ발 고추가팔딱스노?

  • 익명_59843 2015.11.08 17:20

    작가님 잘봤습니다

  • 익명_224891 2015.11.08 17:24

    작가님 이번에 출품하신거 잘봤는데요 급하셨나봐요 맞춤법이 너무 쓰레기라서 수정이 많이 필요할거같네요

    앞으로 원고 보내실때 좀 신경좀 써주세요 ^^

  • 익명_789043 2015.11.08 17:35

    김작가

  • 익명_798721 2015.11.08 17:42

    캬 대구 시지광장서 눈맞았노이기

  • 익명_979926 2015.11.08 18:25

    원고료 입금완료

  • 익명_81071 2015.11.08 18:25

    작가야 수고헀다 ㅋㅋㅋ

  • 익명_99686 2015.11.08 19:15

    게이야 그때 댓글달았던 게이다 이기.. 결국 해뿌렸노 ㅋㅋㅋㅋ

  • 익명_420172 2015.11.09 01:01

    씨발술한잔하고 집왓다
    결국햇다
    나도이제모르겟다 우짜노
    다들주작이라는데 나도이일이 주작이엇음 좋겟다

  • 익명_749215 2015.11.09 12:07

    ㅋㅋㅋㅋㅋㅋ 개꿀잼이 따로없노ㅋㅋ

    이미 돛은 펴졌고 닻은 올라갔음

    엎질러진 물이니까 흔들으라 이기

    마음이 있는건지 섹스가 하고 싶은건지 자문자답해라

  • 익명_426795 2015.11.08 19:28

    동생 몇살?

  • 익명_876729 2015.11.08 19:46

    일단 사진찍자

  • 익명_143778 2015.11.08 2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730762 2015.11.08 19:52

    섯다 ㄹㅇ..

  • 익명_997631 2015.11.08 20:34

    읽다가 너무 못배운 티가나서 글 내림..

    책좀 읽어라

  • 익명_143778 2015.11.08 21:18

    몸매만 좋았으면 재미있엇을텐데
    가슴도 빈약한애랑 해서 뭐하냐 ㅉㅉ

  • 익명_33840 2015.11.08 23:18

    구역질 난다

  • 익명_549849 2015.11.09 00:36

    ㅋㅋㅋㅋㅋㅋ지랄을 하네 아주 ㅋㅋㅋ 하여튼 키보드만 잡으면....

  • 익명_780175 2015.11.09 01:05

    못 배운 새끼들은 글을 써도 그 안에서 구라 티가 철철남.

    책 한번 안 읽은 거 같은 새끼가 소설을 쓰려니 쓸데없는 구절이 들어가고 디테일은 떨어지고ㅋㅋㅋㅋ ㅁㅈㅎ

  • 익명_470091 2015.11.09 09:36

    야설이 여기 있네 +_+

  • 익명_692296 2015.11.10 01:06

    구라티 좈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78784 2015.11.10 15:53

    전에도 댓글했었는데 너무 심각해지지 말라고... 일은 벌어졌구나. 일단 아직 젊으니까 그대로 가보고 정말 심각하다 싶으면 쫓겨나더라도 둘이 살아야지 뭐.. 해외에서 혼인신고 할수도 있지 않을까. 일단 지금은 비밀유지 잘하고 맘껏 사랑해라.

  • 익명_420172 2015.11.12 21:48

    고맙다 이제댓글보노
    속쿵합 노무좋앗다
    얘도 진짜 원햇던듯하다
    넣자마자 그냥 폭발하더라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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