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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됐다.. 여친이 지금 집에온단다.

조회 수 5,094 추천 수 0

얼마전 직장 그만두고 집에서 쉬는 일게이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게임 하다가 방금 딸치고 자리에 누워서 한잠때릴라고 했는데

여친이 지금 집으로 오고 있단다.

아 ㅅㅂ 좆된거 같다

지금 나한테 온다는건 오늘 하루종일 그짓 하겠다는 소린데

방금 뺐는데 좆된거 같음 X물 량 나오는거 보고 한소리 하지 싶은데...

뭐라고 둘러대노. 여친 야동보는거랑 DDR 하는거 존나 싫어하거든

  • 익명_606436 2024.02.23 18:14

    부모님 아프시다고 해라

  • 익명_591948 2024.02.23 19:32
    그래 당신보지 생각나서 딸잡았다고 ㅋㅋ
    그런데 온다고 하니 내자지에 남은좆물을
    당사보지로 빼줘~~이개 씨빡년아 ㅋㅋ해가메
    힘들것다 너도참...
  • 익명_996046 2024.02.24 10:06
    몽정했다고 해....
  • 익명_167804 2024.02.24 23:41
    ㅋㅋㅋ 왜케 웃김
  • 후레시보이 2025.01.06 16: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823785 2025.01.06 16:18
    하수냐...

    니 손으로 보지 미친듯이 쑤셔서
    여친 정신 혼미하게 만든다음 후다닥 쑤시고 뿜어라. 그럼 물량 같은거 신경 쓸 겨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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