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천원에 아다뗀 썰

조회 수 4,850 추천 수 0


상대 : 동창엄마(영업직)

금액 사용처 : 스타킹 1500원 콘돔 500원

전개 : 졸업식날 크게 안친했는데, 우리집 주류판촉했던 아주머니랑 식당하는 부모님이 알아서 친구 몇명 더 붙어서 우리집에서 밥먹음.

한참 여자에 관심많던 나는 스타킹에 스커트 신고온 친구엄마 다리에 눈을 못뗐는데 아줌마 스타킹에 올 나간거 보고 스타킹 사옴.

아줌마는 당시에 살색스타킹신어서 티가 안났긴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검스 반투명창녀스타킹사들고옴.

아주머니가 스타킹 받더니 아무도 못알아봤는데 중간에 알아서 신경쓰였는데 고맙다고 스타킹 가격 주려고 했는데,

내가 아주머니한테 부탁이있다고 말하니까 아줌마가 신기한듯 뭔데라고 물어봐서 올 나간거 저 주시고 아줌마랑 연락하고싶다고 함.

어찌보면 말도안되는 소린데 아줌마가 내폰에다가 자기번호 찍어줌.

올나간 살색스타킹으로 집에가서 냄새맡으면서 사정함. 아줌마 아들부터 다른 친구들도 아줌마가 화장실서 검스로 갈아신고왔는데 지적하거나 하는애들도 없더라. 문자로 아줌마가 고맙다고 여자한테 세심하게 배려하니까 여자한테 인기많겠다고 립서비스 해주니까 집에서 자지서서 또 자위함.

아줌마같은 여자랑 사귀고싶다고 하니까 나이많은 아줌마가 뭐가 좋냐길래 아줌마 지금보고싶다고 잠시 나와달라고 하니까 나와주더라

선물이라고 내가 자위용으로 쓴 살스 손에쥐어줌. 좆물범벅되서 쪼그라 든 스타킹 조물거리더니 얼마나 한거야 우리xx이도 자위하긴 하던데

아줌마 문자 보낼때마다 자위했었다고 하니까 어릴때 너무 많이하면 안좋다고 하면서 스타킹 접어서 호주머니에 넣음.

지금도 섰냐고 했냐고 해서 화장실에 같이 들어가서 아줌마 변기에 앉혀놓고 팬티째로 바지내리고 발기한 자지보여주니까 서로 쳐다보다가

말없이 자지빨아줌. 밤에 불꺼진 화장실에서 자지빠는 소리만 쫍쫍나고 최대한 느끼고 싶어서 발가락부터 엉덩이에까지 힘주면서 버텼는데

아줌마가 손으로 자기 가슴만지게 옮기는순간 못참고 입에다가 좆물사정하는데도 가만히 있더라. 아줌마가 하루동안 자위안하면 더 재밌는거 해준다면서 내 귀두쪽에다가 립스틱으로 발라주면서 나중에 확인할꺼야 하면서 내 귀두에 비볐던 립스틱으로 입술매무새정리하는데 하루종일 그생각만했다.

  • 익명_753839 2024.03.04 20:38
    실화인가 주작인가…
    맛있게 생긴 친구 엄마가 빨아준다면 그 꼴림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2 아 ㅅㅂ 마누라 바람핀거 트라우마 장난아니네 3 익명_869633 2024.04.06 4.3k
2051 내가 지방내려간 아줌마랑 눈맞았던 계기 3 익명_936207 2024.04.04 3.6k
2050 네토인건지. 먼지 모르겠다 2 익명_862215 2024.04.03 1.7k
2049 울 와이프는 관심가져주는 남자가 없는듯.ㅋ 7 익명_016032 2024.03.31 2.9k
2048 너네는 첫자위 언제 했냐?? 6 익명_651950 2024.03.29 1.4k
2047 초1 이 자위를 아냐? 4 익명_915200 2024.03.29 1.5k
2046 계곡아줌마 2 익명_877151 2024.03.28 3.0k
2045 회사 신입 2 익명_736012 2024.03.24 2.4k
2044 디시인의 유부녀랑 ㅅㅅ한 썰.jpg 1 file 익명_528080 2024.03.21 10.5k
2043 딜도자위 많이하면 허벌됨? 2 익명_692760 2024.03.17 2.7k
2042 트위터에서 자위 라방하는 중 1 익명_680030 2024.03.14 2.4k
> 2천원에 아다뗀 썰 1 익명_672067 2024.03.04 4.8k
2040 탈모오면 여자는 끝이라고 봐라 9 익명_540210 2024.03.01 3.0k
2039 19)여관바리 창녀랑 떡치고 5 익명_447461 2024.02.24 6.2k
2038 좆됐다.. 여친이 지금 집에온단다. 4 익명_689811 2024.02.22 4.4k
2037 빨딱 5 file 익명_544877 2024.02.19 7.5k
2036 첫경험 생각나네 익명_667959 2024.02.18 1.8k
2035 유럽 여행하다 여자애 만나서 ㅅㅅ함 1 익명_680437 2024.02.16 4.6k
2034 ㅅㅍ가 있는데... 보징어 냄새...하..시벌... 5 익명_044983 2024.02.14 3.1k
2033 병신 같긴 하지만 내자식은 오로지 아들만 태어나길 빌고 있다. 14 익명_435231 2024.02.12 3.1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