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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경리년 회사에서 자위하다가 운 썰.ssul

조회 수 10,308 추천 수 21

야설,주작 절대아님. 글쓰는거 귀찮은데 하도 역대급이라 글씀

좆소기업이고 22살짜리 경리한명있는데

얼굴이나 몸매는 김고은 같은스타일인데 회식자리에서 간좀보다가 섹파로 두고있음. 젖은 김고은 보다 큼. 풀B정도?

근데 이년이 무쟈게 색녀다. 너무밝힘.

따먹은것도 대충 얘기하다가 자기집가서 한잔더하자고 해서 한거고. 회사화장실에서 은꼴사찍어보내지않나....야외에서도 하자고 조를정도?

무튼 오늘 업무보고있는데 결제넘기는데 눈도 씨뻘건게 딱봐도 울은 티가 나더라? 그래사 카톡으로 무슨일 있냐고 물어봤는데 처음엔 머뭇거리다가 자위를했대.

그래서 뭔 자위? 어디서? 이러니까 회사 화장실 비데로 했다는거야 ㅋㅋㅋ 첨에 볼일보고 비데쓰다가 야릇한 생각이들어서 수압+온도+움직이게 설정해놓고 허리흔들면서 클리토리스에 존나 비벼댓댄다.

도중에 오르가즘이왔대. 근데화장실에 사람도 너무 많은데 손이 부들거리면서도 비데를 멈추고싶지않았다더라. 신음소리도 못내는 상태에서 두번더하니까 눈물콧물이 나오더래 사타구니는 덜덜덜 떨리고 . 참내

그래서 오늘 퇴근하고 내 좆물로 비데시켜준다그랬다.

참 여자년들 희한한것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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