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계곡아줌마

조회 수 4,028 추천 수 0

만남을 가진지 5년이 넘어감.

아줌마 나이 50이 다가오니 몸 아픈곳이 많아지기 시작.

그리고 갱년기까지 와서 나한테 짜증이 너무 심해졌음.

원래부터 짜증도많고 본인이 생각하는 모든게 정답인냥 나한테 가스라이팅을 많이 함.

그럼에도 내가 이 아줌마랑 헤어지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

내 성욕을 해소하기위해서..

평소 뭔가 본인이 지적이고 똑똑하고 정답이라고 착각에 살면서 사는 여자가 잠자리에서는 나한테 밑에 깔려서 신음소리 내면서 찡긋거리는 그 표

정이 뭔가 자극적이긴 하더라.

물론 요즘엔 그 관계가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꿍쳐둔 돈 많으면서 임대아파트 산다고 없는척 오지게 하고.. 나한테 서운한것만 다 내비치는 정말 자존감 바닥인 아줌마라서 그런지..

이젠 내가 하는것보다도 다른 남자랑 데이트하고 그 남자한테 먹히는 모습 보고싶더라.

이 아줌마는 착각하는게 계속 사랑타령하는데..

내가 미쳤다고 나보다 나이 10살 이상 많은 여자한테 내 인생 전부를 걸만큼 사랑을 해주길 바라고 있더라고..ㅋ

진짜 아줌마 나이대에 돈많은 아재라도 안할듯.

정말 착각에 빠져 살고 있어서 옆에서 볼때마다 안타깝긴 하더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14 친구엄마 당황하게 한 썰 4 익명_042608 2024.09.08 4.7k
2113 색히들아 형이 충고하나할게 8 익명_222545 2024.08.28 3.4k
2112 (질문) 일탈하는 유부는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음?? 3 익명_045652 2024.08.28 4.6k
2111 요즘 와이프랑 잼나게 사는중 6 익명_385427 2024.08.22 5.3k
2110 전 파트너가 자꾸 생각나 9 익명_714281 2024.08.18 2.8k
2109 대학생때 사촌 여동생의 보지를 보고 싶다는 내 친구의 부탁을 1 익명_788456 2024.08.13 4.4k
2108 내가 사귄여자들 4 익명_892734 2024.08.09 3.3k
2107 요즘 날 미치게 하는 회사 유부녀 여직원 4 익명_178365 2024.08.09 5.5k
2106 친구 여친이랑 술먹고 실수한썰 6 익명_323838 2024.08.06 5.2k
2105 결혼식 한달남은 여자랑 섹스한썰 5 익명_534388 2024.08.05 9.6k
2104 자녀계획 마치고 공장 문 닫았더니 좋은게 하나 있다. 4 익명_387612 2024.07.30 3.7k
2103 여잔데 매일 자위해 18 익명_687691 2024.07.25 6.0k
2102 니들은 아다 뗄때 잘했냐? 2 익명_626554 2024.07.23 2.5k
2101 유흥업소에서 아는년 만났다 11 익명_684398 2024.07.21 5.9k
2100 나 호구냐? 3 익명_673701 2024.07.20 1.0k
2099 주인님들 취향 추천 5 익명_235513 2024.07.18 1.9k
2098 후빨하다가 똥맛 본적 있다 7 익명_388950 2024.07.16 2.8k
2097 운동한 뚱 만난 썰 1 익명_329698 2024.07.14 2.5k
2096 술친구 형의 형수. 2 익명_632656 2024.07.11 3.1k
2095 비아그라 짝퉁먹고 디지는줄 알았다 3 익명_064001 2024.07.08 3.5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