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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아줌마

조회 수 3,853 추천 수 0

만남을 가진지 5년이 넘어감.

아줌마 나이 50이 다가오니 몸 아픈곳이 많아지기 시작.

그리고 갱년기까지 와서 나한테 짜증이 너무 심해졌음.

원래부터 짜증도많고 본인이 생각하는 모든게 정답인냥 나한테 가스라이팅을 많이 함.

그럼에도 내가 이 아줌마랑 헤어지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

내 성욕을 해소하기위해서..

평소 뭔가 본인이 지적이고 똑똑하고 정답이라고 착각에 살면서 사는 여자가 잠자리에서는 나한테 밑에 깔려서 신음소리 내면서 찡긋거리는 그 표

정이 뭔가 자극적이긴 하더라.

물론 요즘엔 그 관계가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꿍쳐둔 돈 많으면서 임대아파트 산다고 없는척 오지게 하고.. 나한테 서운한것만 다 내비치는 정말 자존감 바닥인 아줌마라서 그런지..

이젠 내가 하는것보다도 다른 남자랑 데이트하고 그 남자한테 먹히는 모습 보고싶더라.

이 아줌마는 착각하는게 계속 사랑타령하는데..

내가 미쳤다고 나보다 나이 10살 이상 많은 여자한테 내 인생 전부를 걸만큼 사랑을 해주길 바라고 있더라고..ㅋ

진짜 아줌마 나이대에 돈많은 아재라도 안할듯.

정말 착각에 빠져 살고 있어서 옆에서 볼때마다 안타깝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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