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는 첫자위 언제 했냐??

조회 수 826 추천 수 0

난 고1때 첫자위 했음..

이전에 중학교때부터 딸친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사실 그걸 어떻게 하는지 전혀 몰랐지..

존나 순진했음.. ㅇㅇ 성인물을 접한건 중2때가 처음이었음..

그당시 인터넷이 보편화 되지 않았고..

PC 방 산업이 이제막 태동하기 시작하던 시절이었지..

초고속 인터넷 두루넷이 집에 들어오면서 그때 부터 성인물을 접했는데..

사실 딸치는 방법을 몰랐음.. 친구들이 딸치네 어쩌네 드립을 치는데 머릿속으로 상상도 안되고..

ㅅㅅ 하는 법도 전혀 몰랐지.. 성인물 처음 접했을때 ㄹㅇ 충격이었다.

여자 뷰지 도 처음보고 남자 ㅈㅈ가 이렇게 큰줄도 처음 알았다.

ㅅㅅ 하는걸 처음 보고 ㅎㄷㄷ 했지.. 그때는 영상보다는 사진이 더 자료를 구하기 쉽던 시절이라..

컴퓨터 하드에 사진자료를 엄청 모았지... 그러다 망가라는걸 접하게 되고 이런 것도 있구나라는걸 처음 알았음..

진짜 쥬지가 터질거 같은데 뭔가 이걸 해소할 방법이 없으니 그냥 틈만나면 지속적으로 그것만 보고 그랬어...

미친듯이 꼴렸지.. 한달에 5~6번은 몽정하면서 팬티 적시고.. 그랬었다.

심지어 학교에서 책상에 엎드려 자면서도 몽정을 할정도였지.. 나오는양도 어마어마해서 꼭 오줌싼거 처럼 바지에 적실뻔 한적도 있고 말이야..

그러다 고딩때 본격적으로 프루나 소리바다이런데서 야동을 구할수 있는 루트를 알게되고 그때 부터 야동을 미친듯이 구해서 봤지..

그때 어떻게 딸치는지 영상으로 알게됨......

처음에 해보니까 잘 안됨.. 뭔가 아픈거 같고 말이야.. 첫시도 실패하고 그냥 잤지.. 며칠 있다가 또 급꼴렸음..

야사 보다가 맘에 드는 야사가 있었는데.. 그거 보면서 한번더 시도를 했음.... 처음에는 천천히 했는데..

갈수록 뭔가 느낌이 괜찮아짐.. 그러면서 나도 손에 속도를 높이다가 ㅅㅂ 뭔가 오줌이 나올거 같은 느낌인데 멈추질 못하겠는거임..

화장실 가야하는데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처음으로 그걸 배출했다..

진짜 모니터에 구라안치고 ㅈㅇ이 튀었음.. 끈적끈적하고 노랗고 하얀 그런거.. 존나 기분 나쁜게 나오더라..

휴지로 닦고 나서 뭔가 현타가 오지게 오더라고.. 사진을 봐도 꼴리는게 없고.. 말이야..

첨에 내 ㅈㅈ 가 망가진거 아닌가 싶어서 무서워서 다시는 이런거 안한다고 생각하고 그랬음.. 그렇게

며칠 지나니까 또 하고 싶어 디지겠더라.... 그래서 또 미친듯이 했음.. 그 이후 부터 진짜 틈만나면 딸친거 같음.. ㅋㅋㅋ

  • 익명_384835 2024.03.29 23:24
    왜 내 이야길 쓴거지?
  • 익명_645372 2024.03.30 14:32
    처음에몽정하고자꾸 발기 되길래 뭐지 했는데 흔드니까 먼가 나올것같더라 그래서 소변기에 서서 오줌 싸는 자세로 자위하는데 나오는 순간 허벅지 저리면서 통증이 오길래 으악 소리지르면서 대변기 잡고 쓰러졋다 아래보니까 질질 흐르더라 ㅋㅋㅋ
  • 익명_403975 2024.04.01 13:46
    난 초6에 한듯.. 중학교 때 노출증생겨서 ㅎㅎ 수업시간에도 졸라 치고.. 지금은 노예성향이 됬네
  • 익명_656836 2024.04.01 14:34
    난 중3때 낮잠자고 있는데 울집 개가 빨아서 첫경험.
    정말 너무 놀램 심장이 터질거 같아서
    그때부터 미친듯이 자위한듯
  • 익명_808231 2024.04.21 16:13
    난 6살때... 동네 양아치 형들 떄문에. 야한걸 너무 일찍 보고 알게됐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너네는 첫자위 언제 했냐?? 5 익명_651950 2024.03.29 826
2052 초1 이 자위를 아냐? 3 익명_915200 2024.03.29 795
2051 계곡아줌마 1 익명_877151 2024.03.28 1.5k
2050 회사 신입 2 익명_736012 2024.03.24 1.6k
2049 디시인의 유부녀랑 ㅅㅅ한 썰.jpg 1 file 익명_528080 2024.03.21 4.4k
2048 딜도자위 많이하면 허벌됨? 2 익명_692760 2024.03.17 1.4k
2047 트위터에서 자위 라방하는 중 1 익명_680030 2024.03.14 1.6k
2046 2천원에 아다뗀 썰 1 익명_672067 2024.03.04 3.0k
2045 탈모오면 여자는 끝이라고 봐라 8 익명_540210 2024.03.01 1.9k
2044 19)여관바리 창녀랑 떡치고 4 익명_447461 2024.02.24 3.9k
2043 좆됐다.. 여친이 지금 집에온단다. 4 익명_689811 2024.02.22 2.8k
2042 빨딱 5 file 익명_544877 2024.02.19 4.5k
2041 첫경험 생각나네 익명_667959 2024.02.18 1.4k
2040 유럽 여행하다 여자애 만나서 ㅅㅅ함 1 익명_680437 2024.02.16 2.8k
2039 ㅅㅍ가 있는데... 보징어 냄새...하..시벌... 5 익명_044983 2024.02.14 2.0k
2038 병신 같긴 하지만 내자식은 오로지 아들만 태어나길 빌고 있다. 14 익명_435231 2024.02.12 2.0k
2037 발닦개취급 해줄사람있냐 10 익명_328653 2024.02.02 1.2k
2036 금딸 어디까지가 허용일까요? 5 익명_763115 2024.01.31 1.3k
2035 엄마가 이쁘면 좋은점 5 익명_408076 2024.01.31 3.6k
2034 한때 돌싱을 만났는데... 3 익명_547386 2024.01.29 2.6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