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샵 사장누나 따먹고왔다
오늘 휴무라 오전에 예약함
예전부터 다니던데고 진짜 노력해서 대딸뚫고 떡까지 치게됨
처음 대딸뚫으려고 비아그라까지 먹고가고 노력했다
내가 비위가 약해서 나이든여자 못먹거든
한계가 30초반인데 유일하게 30중반인대도 먹는게 이 왁싱샵사장누나임
와꾸가 괜찮거든
오전예약 없다길래 편하게가서 바로 따먹었다
내 앞뒤로 전혀 예약 없다기에 그동안 뭔가 급하게 하는느낌처럼 한게 아니라
뭔가 플레이를 하고싶었다
난 수치플을 좋아해서 CMNF가 하고싶었음
왁싱받는 배드가 아니라 대기공간에 있는 쇼파로 불러서 누나한테 옷벗으라 시킴
누나가 부끄럽다길래 어차피 왁싱받는 공간이나 여기나 누가 못오는데 똑같다고 설드갛고 벗김
그런데 누나가 왜 나는 안벗냐고 막 벗길려더라
그래서 잠깐 이렇게 하자고했다
CMNF자체가 그냥 뭘하든 여자한테 수치심줄수밖에 없다
빨리 나도 벗으라고만 하는데 나는 다벗은 누나 세워두고 몸매 칭찬함
누나가 몸매부심 운동부심좀 있어서 좋아해서 시간좀 더 끌고
핑계대면서 난 옷안벗고 다벗은 누나 몸평가하며 몸만 만짐
조교를 한상태는 아니라서 슬슬 못참으려고 할때 나는 입으로 자지 세워달라고해서
또 옷은 안벗고 자지만꺼내서 사까시 시켰다
다한다음 또 놀려주려고 이번엔 내가 똥까시해준다고 쇼파에 엎드린 게다리자세 시킴
근데 똥까시안하고 그냥 그대로 하는척하며 감상하니까 누나가 더이상 못참을정도로 쪽팔린지
살짝 눈물보이더라 그래서 더이상하면 좆될거같으니 나도 벗고 섹스함
그다음 왁싱받았다
왁싱받으며 대화했는데 여름 워터파크가기전에 여친도 한번 올건데 그때 뭐 재밌는거 할수없을까 했더니
왁싱샵사장누나가 나보고 지금 여친이랑 헤어지면 절대 여친 비슷한수준의 여자도 못만날거니
헛짓거리 하지 말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