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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친구 엄마랑 섹스했다

조회 수 4,823 추천 수 0


아들이 4살인데 와이프 육아휴직때 친해진 엄마가 있음

그 부부랑 우리 부부랑 결이 좀 맞아서 가끔 저녁도 같이 먹고

분기에 한번은 같이 놀러도 가고 하는 사이임

근데 만날때마다 느끼는건데

그 엄마가 자꾸 날 처다보는 느낌이 들고

내가 뭔 말만 하면 리액션이 좋아서 뭐지 싶은 느낌이 많았음

암튼 이번에 리조트 방을 잡고 같이 노는데

애들 다 재우고 술을 그날따라 이빠이 먹었거든

내 와이프가 피곤하다고 먼저 자러 들어가고

아들 친구 아빠는 쇼파에 누워서 얘기하다가 새벽 1시 넘어서

잠들어있더라

식탁 대충정리하자해서 정리하는데

계속 그 엄마랑 손이 부딪히는거야

갑자기 서로 동시에 키스함

그리고 방에 들어가서 바로 박아댐

졸라 스릴있더라

암튼 그렇게 불편한 사이가 됨

  • 익명_050100 2024.06.25 10:41
    주작인데 심지어 노잼
  • 익명_558730 2024.06.26 10:28
    야야 드라이오르가즘에 버러지들은 글 좀 못 쓰게 해라. 아으 첫줄 읽고 노잼이라서 처다도 안봤다
  • 익명_667897 2024.06.26 22:14
    ㅋㅋㅋㅋ 진짠데 필력이 딸려서 그래보일수도 있지 ㅋㅋㅋㅋ
  • 익명_985926 2024.07.07 21:35
    소설도 이렇게 쓰면 욕먹음
  • 익명_824955 2024.10.01 13:16
    재밌는 부분을 빼놓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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