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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보징어냄새 존나 쩐다 씨발

조회 수 2,954 추천 수 20

이제 사귄지 한달 되어가는 커플이다

술먹고 어찌저찌 해서 모텔로 입성하긴 했는데

서로 발정이 폭파해서 물고 빨고 지랄 하다가

내가 ㅅㅅ하기전엔 꼭 씻어야 하는 의식이 있어서

나 먼저 씻고 씻고 오라고 했다

씻고와서 다시 침대에 누워서 물고 빨고 하다가

보빨하려고 머리를 내리는데 자꾸 막는것이였다

그래서 씨발 나의 대가리 힘으로 손을 치운다음

보빨을 할려는 찰나

와 시발 축농증이 있는 나한테도 후각이 다시 살아있음을

느끼게 된 순간 이였다

그 존나 꾸릉내가 코 점막에 점착되어서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것이였다

시발 생각해보니 좆빠지네 진짜

여하튼 그 좆빠지는 냄새 참고 보빨하는데 맛도 존나 꼬랑내나서

이건 사랑으로 커버가 안된다 싶어서 내가 참지못하고

질염있는거 아니냐 그러니깐 삐져서 안대줬다

미친년이 정 존나 떨어진다 산부인과 같이 가줄라 했는데

평생 보릉내나 풍기고 다니라 해야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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