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보징어냄새 존나 쩐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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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36069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3753
이제 사귄지 한달 되어가는 커플이다
술먹고 어찌저찌 해서 모텔로 입성하긴 했는데
서로 발정이 폭파해서 물고 빨고 지랄 하다가
내가 ㅅㅅ하기전엔 꼭 씻어야 하는 의식이 있어서
나 먼저 씻고 씻고 오라고 했다
씻고와서 다시 침대에 누워서 물고 빨고 하다가
보빨하려고 머리를 내리는데 자꾸 막는것이였다
그래서 씨발 나의 대가리 힘으로 손을 치운다음
보빨을 할려는 찰나
와 시발 축농증이 있는 나한테도 후각이 다시 살아있음을
느끼게 된 순간 이였다
그 존나 꾸릉내가 코 점막에 점착되어서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것이였다
시발 생각해보니 좆빠지네 진짜
여하튼 그 좆빠지는 냄새 참고 보빨하는데 맛도 존나 꼬랑내나서
이건 사랑으로 커버가 안된다 싶어서 내가 참지못하고
질염있는거 아니냐 그러니깐 삐져서 안대줬다
미친년이 정 존나 떨어진다 산부인과 같이 가줄라 했는데
평생 보릉내나 풍기고 다니라 해야겠따
보릉내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