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여친 보징어냄새 존나 쩐다 씨발

조회 수 3,218 추천 수 20

이제 사귄지 한달 되어가는 커플이다

술먹고 어찌저찌 해서 모텔로 입성하긴 했는데

서로 발정이 폭파해서 물고 빨고 지랄 하다가

내가 ㅅㅅ하기전엔 꼭 씻어야 하는 의식이 있어서

나 먼저 씻고 씻고 오라고 했다

씻고와서 다시 침대에 누워서 물고 빨고 하다가

보빨하려고 머리를 내리는데 자꾸 막는것이였다

그래서 씨발 나의 대가리 힘으로 손을 치운다음

보빨을 할려는 찰나

와 시발 축농증이 있는 나한테도 후각이 다시 살아있음을

느끼게 된 순간 이였다

그 존나 꾸릉내가 코 점막에 점착되어서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것이였다

시발 생각해보니 좆빠지네 진짜

여하튼 그 좆빠지는 냄새 참고 보빨하는데 맛도 존나 꼬랑내나서

이건 사랑으로 커버가 안된다 싶어서 내가 참지못하고

질염있는거 아니냐 그러니깐 삐져서 안대줬다

미친년이 정 존나 떨어진다 산부인과 같이 가줄라 했는데

평생 보릉내나 풍기고 다니라 해야겠따

댓글1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여친 보징어냄새 존나 쩐다 씨발 15 익명_736069 2014.01.10 3.2k
1068 여친이나 와이프가 전남친들한테 2 익명_341017 2023.06.08 3.2k
1067 이혼녀랑 잤다 6 익명_301391 2015.12.09 3.2k
1066 고민있다 (유부충임) 13 익명_201451 2022.09.16 3.2k
1065 엔조이에서 섹파로 발전하는 방법 39 익명_264639 2013.12.31 3.2k
1064 펨돔플 설득하는데 여친은 전여친 영상 보여달라고하고 오나홀은 잘못샀다 3 익명_93141 2020.11.30 3.2k
1063 이발소 들렀다가 장모랑 닮은 아줌마를 보고 9 익명_201897 2025.04.07 3.2k
1062 익명의 힘을빌려 말하는 내 인생 이야기 10 익명_648053 2019.08.05 3.2k
1061 와이프 섹스리스 13 익명_614556 2023.04.26 3.2k
1060 자살자 코스프레로 한 명 따먹었다 50 익명_113015 2014.05.02 3.2k
1059 보지 못 만지게 하고 안빨아주는 여친 어떻게 해야하나 10 ㅇㅇ 2023.06.06 3.2k
1058 트위터에서 자위 라방하는 중 1 익명_680030 2024.03.14 3.2k
1057 나 고2때 담임쌤이 나 좋아했던거 같은데.. 니들 판단은 어떠냐? 7 익명_741941 2023.07.04 3.2k
1056 중학교때 반 일찐 여중생 엉덩이 만져본 썰. 익명_159850 2023.09.14 3.2k
1055 고2때 아다떼고 좆된 ssul 17 익명_957700 2015.12.15 3.2k
1054 술친구 형의 형수. 2 익명_632656 2024.07.11 3.1k
1053 자위 엄마한테 걸리고 1 소심 2023.03.13 3.1k
1052 마누라랑 무슨 일이 있었는가 8 익명_429176 2020.02.15 3.1k
1051 장모님 집 가서 세탁기 안에 들은 장모 란제리 가지고.. 6 익명_304054 2024.09.19 3.1k
1050 유흥업소도 한곳만 가는게 좋다(스압) 13 익명_709170 2014.06.21 3.1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