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술친구 형의 형수.

조회 수 2,189 추천 수 0

일을 하다 보니까 친하게 지내게 된 형이 있다. 

진짜 술과 ㅅㅅ를 좋아하는 형이여서 술친구로 지내다 보니, 형수랑도 가까워지고, 형이 술만 취하면 맨날 형수 얘기를 하는 거다. 이제는 웬만한 것들이 익숙해지는 나이라... 그런데도 남의 여자 얘기듣는건 흥미롭 더라구. 벌떡 서기도 하고...

형과 형수의 잠자리 패턴 술 먹고, 어떻게 잠자리를 하는지 처음엔 안 그랬는데 날이 갈수록 더 자세히 얘기하는 거다.

형수가 밖에서는 도도녀인데 집에서는 창녀처럼 해준다고 한다. 진짜 별의 별 얘기 다한다.

형이 집에서 술 마실 때 형수한테 계곡주 따라달라고 하고, 딜도로 2개 넣는 얘기. 그리고 얼굴에 싸는거, 후장 개통한거 들을 듣고 있으면 진짜 인가 하기도 하고 매번 듣다 보니 저런 여자랑 한번 해 봤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내 와이프에게는 바랄 수도 없는 일들이...  매번 부럽기만 한다.

친하게 지내다 보니 집에 왕래도 잦아지고, 그러다 한번은 형네 집에서 형수가 원피스를 입고 있을때 바닥을 닦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치마속으로 팬티가 보이더라고 한본 보고 나니 그것만 생각 나더라고 그러면서 와이프랑 할때 형수 생각하면서 하고, 혼자서도 ㄸㄸㅇ 많이 치고 그러다 나이먹고 뭘 하는지.

형이랑 술한잔 하고 많이 취하니 또 형수랑 ㅅㅅ한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번에는 거짓말 못믿겠다고 하니 형수 교복입혀 놓고 벌리고있는 사진 보여주더라고 팬티만 보고도 몇번을 딸쳤는지 모르는데 교복입고 벌리고 있는 사진 보니. 코피 터지는 줄 그때부터 형수에 대한 혼자만의 판타지가 생기더라고 셋이서 한번 하지고 하고 싶은데 말이 안떨어지네. 이런 젠장 여튼 너무 부럽다.

 

  • 익명_166895 2024.07.11 12:52
    읽다가 나도 섯네.쑤셔박고 싶다.
  • 익명_413893 2024.07.11 13:07
    이미 형님은 밑밥던지고 간보는거임.
    와 부럽다...나도 형수같은 여자랑 해보면 좋을 것 같다...라고 하면 바로 진행시킬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3 여자와 관계 안 한지 8년째 5 익명_800972 2024.06.09 1.8k
92 똥남아 여자들 썰 5 익명_626702 2024.06.15 2.6k
91 부부 속궁합이 진짜 중요하구나 익명_664895 2024.06.15 2.4k
90 와이프 얘기 살짝 해볼까 2 익명_443344 2024.06.17 2.6k
89 19) 첫사랑이랑 섹스한후로 트라우마생김..txt 5 익명_317990 2024.06.20 3.1k
88 와이프 지가 입은 팬티냄새 왜 맡는거냐? 3 익명_586249 2024.06.21 1.5k
87 금딸 5일차인네 궁금하다. 1 익명_374354 2024.06.21 790
86 아들 친구 엄마랑 섹스했다 5 익명_774310 2024.06.24 4.8k
85 여친이있는데 자위만죽어라함 3 익명_446711 2024.06.24 1.7k
84 어머니 질에서 보징어냄새가 나는데 3 익명_440394 2024.07.01 2.4k
83 나이많은 연상 2 익명_549138 2024.07.03 1.8k
82 니들은 자위를 몇살때 처음해봤냐? 3 익명_581403 2024.07.05 882
81 나 괴롭힌 여자 일진이랑 사귀게 된 썰.. 1 익명_578283 2024.07.05 2.1k
80 여친이랑 섹스 2 익명_582798 2024.07.06 1.9k
79 비아그라 짝퉁먹고 디지는줄 알았다 3 익명_064001 2024.07.08 2.4k
> 술친구 형의 형수. 2 익명_632656 2024.07.11 2.2k
77 운동한 뚱 만난 썰 1 익명_329698 2024.07.14 1.7k
76 후빨하다가 똥맛 본적 있다 6 익명_388950 2024.07.16 1.9k
75 주인님들 취향 추천 5 익명_235513 2024.07.18 1.4k
74 나 호구냐? 3 익명_673701 2024.07.20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