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술친구 형의 형수.

조회 수 2,718 추천 수 0

일을 하다 보니까 친하게 지내게 된 형이 있다. 

진짜 술과 ㅅㅅ를 좋아하는 형이여서 술친구로 지내다 보니, 형수랑도 가까워지고, 형이 술만 취하면 맨날 형수 얘기를 하는 거다. 이제는 웬만한 것들이 익숙해지는 나이라... 그런데도 남의 여자 얘기듣는건 흥미롭 더라구. 벌떡 서기도 하고...

형과 형수의 잠자리 패턴 술 먹고, 어떻게 잠자리를 하는지 처음엔 안 그랬는데 날이 갈수록 더 자세히 얘기하는 거다.

형수가 밖에서는 도도녀인데 집에서는 창녀처럼 해준다고 한다. 진짜 별의 별 얘기 다한다.

형이 집에서 술 마실 때 형수한테 계곡주 따라달라고 하고, 딜도로 2개 넣는 얘기. 그리고 얼굴에 싸는거, 후장 개통한거 들을 듣고 있으면 진짜 인가 하기도 하고 매번 듣다 보니 저런 여자랑 한번 해 봤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내 와이프에게는 바랄 수도 없는 일들이...  매번 부럽기만 한다.

친하게 지내다 보니 집에 왕래도 잦아지고, 그러다 한번은 형네 집에서 형수가 원피스를 입고 있을때 바닥을 닦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치마속으로 팬티가 보이더라고 한본 보고 나니 그것만 생각 나더라고 그러면서 와이프랑 할때 형수 생각하면서 하고, 혼자서도 ㄸㄸㅇ 많이 치고 그러다 나이먹고 뭘 하는지.

형이랑 술한잔 하고 많이 취하니 또 형수랑 ㅅㅅ한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번에는 거짓말 못믿겠다고 하니 형수 교복입혀 놓고 벌리고있는 사진 보여주더라고 팬티만 보고도 몇번을 딸쳤는지 모르는데 교복입고 벌리고 있는 사진 보니. 코피 터지는 줄 그때부터 형수에 대한 혼자만의 판타지가 생기더라고 셋이서 한번 하지고 하고 싶은데 말이 안떨어지네. 이런 젠장 여튼 너무 부럽다.

 

  • 익명_166895 2024.07.11 12:52
    읽다가 나도 섯네.쑤셔박고 싶다.
  • 익명_413893 2024.07.11 13:07
    이미 형님은 밑밥던지고 간보는거임.
    와 부럽다...나도 형수같은 여자랑 해보면 좋을 것 같다...라고 하면 바로 진행시킬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27 어제 여친한테 따먹혔는데 익명_937201 2024.09.20 2.2k
2126 바이 쓰리썸 익명_809834 2024.09.19 1.7k
2125 장모님 집 가서 세탁기 안에 들은 장모 란제리 가지고.. 6 익명_304054 2024.09.19 2.4k
2124 친구랑 1 익명_761580 2024.09.19 1.1k
2123 줌마가 좋아졌는데 나 변태냐??? 3 익명_023387 2024.09.17 2.0k
2122 ㅅㅅ영상 6 익명_541779 2024.09.16 3.2k
2121 몇 살부터 자위 해봄? 2 익명_453724 2024.09.15 1.0k
2120 만나는 28살 이혼녀 3 익명_757355 2024.09.15 2.2k
2119 군 시절 돼지 목살로 자위하던 개새끼 2 익명_917889 2024.09.13 1.3k
2118 발기찬 한가위치기 자세 되세요 1 익명_509230 2024.09.13 537
2117 즐거운 명절 입니다. 2 익명_131115 2024.09.11 502
2116 여자분께 질문 13 익명_648077 2024.09.10 1.8k
2115 너넨 첫경험 누구랑 했냐?? 7 익명_835868 2024.09.09 3.1k
2114 친구엄마 당황하게 한 썰 4 익명_042608 2024.09.08 3.8k
2113 색히들아 형이 충고하나할게 8 익명_222545 2024.08.28 3.0k
2112 (질문) 일탈하는 유부는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음?? 3 익명_045652 2024.08.28 3.9k
2111 요즘 와이프랑 잼나게 사는중 6 익명_385427 2024.08.22 4.5k
2110 전 파트너가 자꾸 생각나 9 익명_714281 2024.08.18 2.6k
2109 대학생때 사촌 여동생의 보지를 보고 싶다는 내 친구의 부탁을 1 익명_788456 2024.08.13 4.0k
2108 내가 사귄여자들 3 익명_892734 2024.08.09 2.9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