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당황하게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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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42608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40627
어릴때 여자 남자 구분없이 놀때 여자애 집에 놀러감.
같이 놀던 애들이 만화 할 시간이라고 가까운 집으로 우루루 몰려가서 만화보고 그래도 아줌마가 밥먹여서 보내고 그랬음.
같은 반 여자애 집으로 갔을때 걔네 엄마 첨봤는데 솔직히 좀 이뻤음.
애들은 만화보느라 정신없는데 나는 아줌마 청소할때 엉덩이랑 맨발 쳐다봄 자위할 때라 살짝 꼴렸음.
아줌마가 차린게 없다고 라면 끼리주고 나눠줬는데 아줌마가 라면 나눠줄때 원피스 사이로 빨통보였는데 감질나서 일어서서 보는데
아줌마는 내가 쳐다본 걸 안건지 그때부턴 앞섶가리더라.
며칠있다가 걔가 엄마가 너 우리집에 오지말래 라고 말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