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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 당황하게 한 썰

조회 수 5,385 추천 수 0


어릴때 여자 남자 구분없이 놀때 여자애 집에 놀러감.

같이 놀던 애들이 만화 할 시간이라고 가까운 집으로 우루루 몰려가서 만화보고 그래도 아줌마가 밥먹여서 보내고 그랬음.

같은 반 여자애 집으로 갔을때 걔네 엄마 첨봤는데 솔직히 좀 이뻤음.

애들은 만화보느라 정신없는데 나는 아줌마 청소할때 엉덩이랑 맨발 쳐다봄 자위할 때라 살짝 꼴렸음.

아줌마가 차린게 없다고 라면 끼리주고 나눠줬는데 아줌마가 라면 나눠줄때 원피스 사이로 빨통보였는데 감질나서 일어서서 보는데

아줌마는 내가 쳐다본 걸 안건지 그때부턴 앞섶가리더라.

며칠있다가 걔가 엄마가 너 우리집에 오지말래 라고 말하더라.

  • 익명_231346 2024.09.09 14:58
    나도 친구엄마 잠옷차림 얼마나 꼴리던지 ㅋㅋㅋ
  • 익명_438127 2024.09.09 22:15
    아줌마 웃기네. 자기가 옷차림 신경쓰면되지. 애 무안하게 오지말라고 하냐;;
  • 익명_310562 2024.09.10 12:56
    그럴땐 어머님 빨통이 아름다우십니다.라고 극찬해줬어야지
  • 익명_881814 2024.11.02 00:15
    씨발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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