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여자분께 질문

조회 수 1,309 추천 수 1

스타킹에 하이힐 신은 여자를 보면,

순간적으로 발기하는 남자 입니다.

여직원과 가끔 외근을 나가는데,

평소에는 바지나 긴치마를 입는 여자가(38살 돌씽)

외근가는 날이면 꼭 오피스룩 정장을 입고 옵니다.

심지어 치마 옆이 살짝 열여있는, 옆자리에 앉아서 스타킹 신은 허벅지를 보면, 진짜 ㅈ 터집니다.

한번은 차에서 내릴때 완전 부풀었는데 엉겁결에 들키고 말았습니다.

와 개쪽팔림.

그날 미팅 끝나고 엘베타고  내려오는데 이사님은 다리 날씬한 여자가 좋와요.

아님 약간 살집있는 여자가 좋와요? 라고 물어보더군요?

순간적으로 와 그날 ㅈ터지게 발기한거 들킨걸로 쪽을 주는 건지? 이해한다는 건지?

헛갈립니다.

스타킹에  하이힐 신은 여자에 폭발하는 제가 쪽팔리고 창피하네요.

이 여직원 저 떠본거 맞죠?

제 로망은 영화 마담뺑덕에서 이솜 같은 스타일의 ㅆ스타일 인데 여직원이  딱 그런 스타일 입니다.

하이힐 신고 새하얀 허벅지.

그날 이후 여직원 슬리퍼 소리 목소리만 들려도

밑어서 퍽 하고 핏줄이 서는것 같습니다.

어찌 해야 할까요?

댓글13
  • 익명_310562 2024.09.10 12:58
    벽에 밀치고 치마 쳐 올려서 힘껏 박으세요.박으면 꼼짝 못합니다
  • 익명_844088 2024.09.10 14:28
    그 후에 경찰이 체포하러 와서 벽에 밀치고 팔목를 확 올려서 힘껏 수갑을 채우겠지요. 수갑 차면 꼼짝못합니다. ㅋㅋ
  • 익명_405117 2024.09.10 15:12
    그러곤 그의 인생인 끝났다.
  • 익명_310562 2024.09.10 15:19
    수갑 채우려 할때 "어디서 손을 함부로 놀리노!느그 서장 어디써? 강서장 댈꾸와!
    니 내 누군지아나, 으이?
    내가 이 쉐키야. 느, 느그 서장이랑 인마,으이? 밥도 먹꼬 싸우나도 가고 으이? 다했어. 개셰키." 라고 하면 경찰 꼼짝 못합니다.
  • 익명_858004 2024.09.11 00:34
    당당하십쇼... 있는 그대로..
    "평소에 바지나 긴치마 입다가 특별한날이면 오피스룩 입는 여성이 좋다"

    떠보는 반응에는 똑같이 떠보는거에요.
  • 익명_768527 2024.09.12 09:45
    잘알
  • 익명_824955 2024.10.01 13:52
    배워갑니다
  • 익명_193938 2024.09.11 11:38
    ㅋㅋ 난 실제로 내 후임 여직원이 나랑 외근 갈 때 대놓고 노출 꽤 하고 왔길래 "모텔에 잠깐 쉬다 갈까?" 하고서 자연스럽게 섹스까지 했음.

    별거없더라. 노출하는거보면 원하는 상태인지 알수 있지. 히죽..
  • 익명_947900 2024.09.11 18:00
    자지야 보지는 지보지를 주기 전까지 사기꾼
    이니까 낚여서 수갑차고 쪽 당하지 말고
    지 보지 줄 때까지 눈으로 다리를 훌터보듯
    이 니가 눈길을 흘려 눈치 차리게
    그리고 한달을 안달복달 하다 회식때 슬슬
    떠봐 개년들 보지줄 각이다 싶음 그때서야
    그보지는 너 자지 꺼니까 텔가서 니자지 뿔때까지 그년보지 뿔때까지 개쑤셔 박아버려
    그게 딱되면 딱1달만 먹고버려
    눈치 빠른 보지들은 다른 자지들을 잘 바꿔 먹더라 방생 해브러
  • 익명_844362 2024.09.11 22:49
    진짜 죤나게 싸구러 하류인샹 형님의 댓글같다.
  • 익명_707188 2024.09.12 17:54
    ? ㅗ 이러면 되니.
  • 익명_917889 2024.09.13 10:30
    하는짓이 죄다 찐따네
  • 익명_773416 2024.09.13 11:57
    답하는 너역시 같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2 유흥업소에서 아는년 만났다 11 익명_684398 2024.07.21 4.1k
71 니들은 아다 뗄때 잘했냐? 2 익명_626554 2024.07.23 1.7k
70 여잔데 매일 자위해 17 익명_687691 2024.07.25 4.0k
69 자녀계획 마치고 공장 문 닫았더니 좋은게 하나 있다. 3 익명_387612 2024.07.30 2.5k
68 결혼식 한달남은 여자랑 섹스한썰 5 익명_534388 2024.08.05 3.7k
67 친구 여친이랑 술먹고 실수한썰 6 익명_323838 2024.08.06 3.1k
66 요즘 날 미치게 하는 회사 유부녀 여직원 3 익명_178365 2024.08.09 3.3k
65 내가 사귄여자들 3 익명_892734 2024.08.09 2.3k
64 대학생때 사촌 여동생의 보지를 보고 싶다는 내 친구의 부탁을 1 익명_788456 2024.08.13 3.1k
63 전 파트너가 자꾸 생각나 9 익명_714281 2024.08.18 2.1k
62 요즘 와이프랑 잼나게 사는중 6 익명_385427 2024.08.22 3.2k
61 (질문) 일탈하는 유부는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음?? 3 익명_045652 2024.08.28 2.6k
60 색히들아 형이 충고하나할게 8 익명_222545 2024.08.28 2.4k
59 친구엄마 당황하게 한 썰 4 익명_042608 2024.09.08 2.2k
58 너넨 첫경험 누구랑 했냐?? 6 익명_835868 2024.09.09 1.8k
> 여자분께 질문 13 익명_648077 2024.09.10 1.3k
56 즐거운 명절 입니다. 2 익명_131115 2024.09.11 439
55 발기찬 한가위치기 자세 되세요 1 익명_509230 2024.09.13 432
54 군 시절 돼지 목살로 자위하던 개새끼 1 익명_917889 2024.09.13 829
53 만나는 28살 이혼녀 3 익명_757355 2024.09.15 1.4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