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만나는 28살 이혼녀

조회 수 2,597 추천 수 0


추석동안 자기 갈곳 없다고 울집에 들와서 버티는거 불편하네

그제부터 안방 접수 당하고 17회 입싸질싸 박은거

벌써 질림

집에 가라니까 친적들이 자기 이혼한줄 모른다고 슬퍼함

만난지 보름 갓 넘겼는데 벌써 질려서 얼굴은 반반하니

얼싸에 집중함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