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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누나한테 먹혔다

조회 수 3,659 추천 수 1


어제 주말이라 친한 누나랑 술 했다

내가 주량이 절대적으로 약해서 2차도 못가는데

이 누나가 날 2차까지 델고감..

평소 남녀사이 친구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취할만큼 취하고.. 또 이누나가 몸매도 좋고

얼굴도 중상 이상으로 봐줄만해서.. 어제 했다

술김이라 잘 기억 안났는데 그 흔적들이 널부러져있드라

다행히 피임은 잘 했는데.. 이 누나 뭔가 일어나서 좋았냐?

이러는데 시발 지가 먼저 계획 짜놓고 오고선...

  • 익명_918016 2024.09.29 23:25
    그랬구나..
  • 익명_314222 2024.09.29 23:55
    좋았냐? 이거는 너만 좋으면 다냐? 이거 아닌가..?
  • 익명_873730 2024.09.30 23:28
    기억이 안날정도로 술취했는데 발기가 가능해 ? 뻥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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