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씹스압)사촌동생 여친 따먹은썰

조회 수 2,985 추천 수 0

혹시나 사촌동생이 본다면 알아볼까봐 변형좀 많이해서 쓴다

난 성고게 엄청 오래해서 썰하나도 이미 5~7번씩 올리고 그랬는데

이건 좀 선넘는썰같아서 처음풀어봄

중간에 날아갈까봐 저장해두고 옮겨두고하다 복붙이상하게되가지고

글삭하고 다시올린다

혹시나 사촌동생이 본다면 알아볼까봐 변형좀 많이해서 쓴다

우리친가쪽 친척들은 존나 친하다 엄청 자주모임

명절때야 당연하고 별의별 이유로 자주봄 그중 고모네 아들인 사촌이 있다

근데 이쪽집이 존나 상황이 안좋음

고모,고모부는 사촌이 어렸을때 이혼하고 고모가 사촌 혼자서 키움

근데 고모도 몸이 안좋다 막 거동이 불편하고 그런건 아니더라도 오래일하기는 힘듬

그래서 그냥 할만한일만 다양하게 짧게짤게함

그러니 생활형편이 존나 구리다

다행이 친척들끼리 친하니 많이 도와주긴하지만 그래도 다 자기먹고살기도 힘들지 않겠냐

지방도시에 사는데 뭐어디 시의 무슨 읍 이런데서 산다

그 시골에서 집경제력도 구리고 하니 씹덕질하면서 사는애였음

중고등학교 오타쿠질 하다가 졸업하고 알바같은거 간단히 하다가 1년뒤에 군대갔거든

근데 저 고등학교 졸업후 남는 1년기간동안 내가 지잡대가가지고 쟤내집이랑 멀지 않은 대학을 다녔다

버스타고 3~40분정도 거리여서 당연히 종종봄

학교생활 뭐 씹덕질하며 보냈으니 여친은커녕 당연하게 모쏠아다였다 뭐 돈도없으니 답이없고

나는 대학다닐때 최고전성기로 와꾸도 괜찮았고 돈도 꽤 있어서 진짜 여자만 존나 따먹는 시기였다

지잡대다니며 어차피 공부는 안하고있었고

그래서 섹파한테 부탁해서 사촌동생 아다때주는 계획을 시도함

먼저 사촌한테 말하는데 처음말할때 존나 힘들었다 아무리그래도 친척끼리 이정도까지 가야하나하고

근데 사촌동생이 바로 해달라고함 뭐 모쏠아다 20살이니 사촌형이고 뭐고 있겠음 섹스한다는데

난 존나 자신만만하게 섹파한테 바로 대주라고 하겠다고 호언장담 했다

근데 또 섹파설득하려고하니 말이 안떨어짐 사촌동생한테 대주라고 이게

그래도 최대한 걸레섹파에 사촌동생 어떤애다 등등 빌드업하니 또 의외로 잘풀림

그렇게 사촌동생 내 자취방으로 부르고 잘 성사되었다

내 자취방에서 나 사촌동생 섹파 이렇게 세명이서 간단하게 맥주좀 마시다가 내가 비켜주려고 했는데

뭔가 더 기분내라고 모텔비 주고 모텔보냄

사촌은 그렇게 아다때고 사람좀 바뀜 씹덕질만 하던앤데 알바한돈으로 막 옷도 사입고 꾸미더라

물론 찐티는 그런다고 바로 없어지는거 아니지만

그뒤로 같은 섹파한테 몇번더 부탁하고 내가 그때 잘나가기도 했고

사촌한테 허세도 좀 부리고싶어서 다른애들도 추진함

여러 쓸데없는 일과 고생도 좀 하고 섹파한테 선물도 좀 주고 이래가지고

총 세명을 먹여줬다 세명모두 원래 사촌이라면 말도못걸 ㅅㅌㅊ였음

물론 다 잘풀린건 아니라 한명은 일단 직접보고 결정하겠다고 함

그렇게 셋이서 술먹는데 섹파쪽이 뭔가 확실하게 결정을 안하고 애매하게만 있는거

그래서 대충 내가 눈치로 술좀 달릴거냐고 하니까 섹파가 그냥 수긍한듯 그러자함

술 존나처먹고 섹파 골뱅이만든다음 사촌한테 먹으라고했다

질싸도 시켜줌 내가쌌다고 하겠다고 말한다음

사촌여친 따먹은썰에 왜 내가 사촌 아다때게 도와주고 여자먹게 해준얘기를 푸냐면

그래도 최소한의 변명거리로 내가 이정도는 해줬다고 쓴거긴하다

그렇게 내가 대주는 여자들 먹다가 군대감

남이 군대간건 존나 빠르게 시간이 흘라가서 순식간에 전역하더라

전역하고 애가 취업을했는데 취업을 진짜 존나 잘함 누가봐도 인생 존나 잘풀렸다

취업 전역하자마자해서 존나 빨리했다 지금 20후반인데 이미 연봉 6천대라고 함

고모가 평생 차가 없었는데 사촌이 처음 차사줬을때 고모 울던거 생각난다

20대에 엄마한테 차사준다는거 자체가 이미 존나 잘풀린거지

그렇게 취업도잘하고 애도 이제 찐따티는 많이 줄었다

우리 친척들이야 존나 자주만나니 또 언젠가 만났었는데 얘가 갑자기

나보고 지금 00에 사는거 맞냐고 물어봄 그렇다고 하니까

자기가 나랑 같은지역 사는 여자를 지인한테 소개받아 사귀고있다는거다

얘 일하는곳이랑 나 사는곳이랑 1시간30분거리인데 소개받아서 이런 장거리연애하는게 신기하긴함

근데 사촌이 이제 나이에 비해 잘풀려서 경제력도있으니 그런 소개도 받고 뭔가 대견했다

그래서 내가 사는지역으로 쉬는날 자주 찾아갈거같으니 앞으로 종종 보자고함

그렇게 사촌은 내가 사는지역으로 종종왔고 오다가다 차안에서 사촌 여친타있는것도 잠깐보고 인사하고 그럼

그러다가 사촌이랑 사촌여친 나 이렇게 세명이서 밥먹자는 얘기가 나와서 그렇게햇다

가끔 사촌차안에 있는 사촌여친보다가 제대로 보니까 뭔가 쎄함

진짜 내가 걸레들을 수십명 먹어봤거든 근데 사촌여친이 전형적인 그런 걸레필이 존나 심하게 나는거다

전형적인 퐁퐁남각이잖아 사촌은 내가 먹게해준 여자들말고는 연애경험 섹스경험이 없는데

여자는 누가봐도 고딩때부터 이남자 저남자 다대주던 그런 느낌인 애임

거기다 사촌여친은 집도 우리지역이고 대학도 우리지역인데 굳이 원룸얻어 자취까지하더라

대충 뭔가 각이보이는거 아니겠냐

그나마 나은건 뭐 사촌도 아직 20대인만큼 사촌 여친도 대학생이라 굴러봤자 물리적인 시간상 그렇게

걸레마냥 못굴렀을거고 사촌여친 와꾸가 꽤 상당했다 뭐 사촌이 존나 손해보는 장사까지는 아니지

근데 일반적인 가정이면 그래도 얘내집은 얘하나가 먹여살려야하니 존나 걱정되긴함

물론 20대끼리 연애인데 너무 오바같은 생각이기도 함

어쨋든 그렇게 한번 밥먹으니 종종 셋이서 봤다

사촌여친이 뭔가 도움을 받아야하는 일이 생김 근데 사촌은 장거리연애니까 직접 못오고

나한테 부탁을했다 이 내용은 밝히면 빼박이라 안씀

난 수락했는데 사촌여친이랑 나랑 연락을해야 만날수가 있으니 이때 번호교환을 하게됨

이때 기점으로 사촌여친이랑 접점이 따로 생기게 되는건데 얘가 뭔가 약간 여지를 주는듯한거다

난 처음에는 당연히 내 착각인줄 알았다 얘가 뭐 걸레고 뭐고 떠나서

지 남친의 사촌형한테 꼬리친다는건 일반적으로 생각하기 힘들잖아 그래서 ㅅㅂ 내가 뭔 이딴착각을하나

이런식으로 넘어감 사촌이 찐티가 좀나고 돈때문에 만나는게 거의 확실하긴 하지만 그래도

나한테 그런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사촌여친이 저번에 도와준거 고맙다고 밥사겠다고 둘이서만 만나자는거

난 여기까지도 믿었다 ㅅㅂ 상식적으로 남친의 사촌형한테 작업한다는게 있을거라고는 생각을 안했으니까

그래도 사촌여친이랑 둘만 만난다는게 약간 꺼림찍하긴 했지만 그래도 만남

그랬는데 입고 온 옷부터 빡세게 준비한거다

나는 설마 진짜 들이대는건가 좀 충격받음 삼겹살 먹으며 자연스럽게 술도 좀 마시는데

그냥 얘 하는 말부터 그냥 플러팅임 거기다 약간 섹드립도 슬슬 하기 시작하는거다

나는 존나 고민했다 사촌동생이 이런애 만난다는것도 그렇고

솔직히 사촌여친이 나이도어리고 와꾸도 ㅅㅌㅊ에 나한테 이렇게 들이대는거 자체가 상황이 너무 꼴리잖음

그래서 진짜해야하나 고민을했다

거기다 만약 나혼자 착각하는거였으면 진짜 개 좆되는 상황이라 쫄리기도했고

근데 얘가 너무 잘꾸미고 나오고 노출도 많은 옷이여서 너무 꼴렸음

고민좀하다가 마음먹고 내가 여자 모텔데려가는 레파토리중 하나를 썼다

간단하게 편의점 안주로 맥주하자고 하고 자리가 없니 불편하니하면서 모텔가는 수법이거든

내가 슬쩍 모텔알아보려하니까 얘가 싫다는거다 그래서 좆됬구나했는데

지 자취방으로 가자함 저번에 얘 도와주며 자취방위치도 이미 알아서 바로 택시타고감

택시안에서 이미 걱정은 사라지고 따먹을생각에 신났는데

자취방가니까 섹스는안하고 진짜 편의점 안주에 술을 먹기시작함

ㅅㅂ 내가 뭔가 착각한건가 하다가 사촌여친은 골뱅이가 되어 침대에 누워버림

진짜 방에서 혼자 별의별생각을 다했다

이거는 진짜 만나서 술만마신건가 아니면 사촌여친도 섹각을 잡은건가

일반적으로 이런상황까지오면 당연히 따먹는데 얘는 사촌의 여친이니까 고민함

그러다 그냥 따먹었다 골뱅이상태로 존나함

애도 너무 이쁘고 여대생 자취방 들어가본것도 오랜만이라 너무꼴려서

그냥 노콘으로 박아버림 나는 지루라서 사정실패하는경우가 거의 없거든

근데 그떄는 너무 꼴렸다 상황이 꼴리니 20분만에 싸버림

거기다 빼지도못해서 질싸한거다 ㅅㅂ 상황이 좆같잖아

사촌여친을 골뱅이상태로 따먹었는데 질싸까지한거

나는 바로 현타오고 ㅅㅂ 이거 어쩌지 이랬음 보통 골뱅이먹으면

두번은 먹고 몸도 가지고놀고 그러는데 진짜 심각해져서 그런건 신경도 못씀

대충 정액빼주고 옷입혀줫다 자는애 옷입히는거 힘들어서 보통 안입히는데 ㅅㅂ 벌벌떨면서 다 입힘

그러고는 진짜 어떡하지 고민함 일단 말로 잘 설득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애가 꺠어났을때 내가 없으면 혹시나 일커질까봐 나도 같이 자려했다

근데 존나 떨려서 잠도안오고 술도 먹었는데 2시간은 깨어있었다

그러고는 잤는데 술먹었는데도 빨리 일어나짐 사촌여친은 아직도 자고

진짜 이거 어쩌냐 하고있는데 사촌여친이 일어남

물도 가져다주고 막 그러고 사촌여친은 잠깐 씻는다고 화장실갔다

진짜 별의별 생각하면서 기다리는데 나오더라

근데 사촌여친이 의외로 존나 담담한거다 여기서 1차로 안심하고

진짜 미안한데 질싸했다고 고백하고 같이 약받으러 가자고함

질싸했다고하니까 그제서야 좀 당황하더라

같이 병원가서 사후피임약 받고 헤어짐

나는 ㅅㅂ 좆되는건가하고 정신없다가 며칠뒤에 사촌여친한테서 연락옴

근데 이번엔 내가 한번 밥사라는거다

첫번째 밥먹을떄랑 거의 비슷하게 흘러갔는데 이번엔 술을 좀 적게먹음 둘다

대화나누는데 내가 따먹을때 초중반에는 그래도 어느정도 정신이 있었다고한다 그다음 기절하고

그렇게 밥먹으며 그러고는 똑같이 섹스했다 이번에는 사촌여친도 맨정신인 상태로

이번에는 깨어있어서 그런지 넣을때 힘들어하더라

막 자지 너무 굵다고 멘트쳐주면서 띄워주고 분위기좋게 섹스함

두번째할때는 러브젤도 준비하니까 러브젤 처음써본다길래 같이해보자고하면서 함

그렇게 계속만나며 섹스했다 섹파느낌으로

이때는 죄책감이 별로 없고 사촌여친이 너무 예뻐서 존나 따먹음

막 내 자지 크다면서 길이 둘레물어보고 자기가 사촌자지 길이랑 둘레 재보자고하면 사촌이 기분나빠하겠냐

이런 드립치면서 놀아도 별로 죄책감은 없었다

근데 얘 자취방에 콘돔이 있는데 대충 세어보니까 가끔 갯수가 달라져있는거다

나 말고도 다른남자랑도 한다는거지

그러니까 갑자기 사촌이 걱정되며 죄책감이 다시 생김 물론 나도 따먹는주제에 사촌걱정하는게 웃기긴하지만

그래도 일단 섹파관계로 만나다가 또 친척끼리 모이게되어 사촌봤는데 존나 미안한거다

그래서 사촌이랑 따로 나와서 슬쩍 얘기해봄 여친이랑 잘지내냐 이런거

그리고 막 장거리라서 안불안하냐 이런식으로 물어봤거든

근데 사촌이 바로 내가 말한 의도를 알아차리더라

다른남자 만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여친이긴한데 자기도 그렇게 깊게 생각안한다고

워낙 어리고 ㅅㅌㅊ여서 그냥 가벼운 느낌으로 만난다면서 그런식으로 말하더라고

대학생인데 같은 대학생들 만나지 않겠냐고함

나는 첫여친인데 벌써 그렇게 생각하냐니가 사촌이 자기 직장이

지방한구석에 붙어있는데다 남자들만 넘치는곳이라 어차피 뭐 어쩔수없다더라

그리고 결혼할 여자 아니면 그렇게 진지하게 생각 안할거라고 하고

아마 내가 얘한테 대준 걸레들 + 요즘 막 퐁퐁남이니 그런거때문에 마인드가 그렇게 잡힌거같다

사촌 만난뒤로도 사촌여친 몇번 더 따먹다가 자연스럽게 연락안하게됨

사촌도 그뒤로 몇달 사귀다가 여친이 자꾸 선물이나 용돈달라고해서 헤어지고

지 일하는곳 근처사는 새여친 바로 만듬

다행이 끝까지 사촌한테 안걸리긴 했는데 사촌도 그런느낌으로 만났다니가 좀 안심이 되었다

댓글11
  • 익명_830658 2024.10.10 13:13
    문단 엉망....
    글 내용이 눈에 하나도 안들어옴..


    한마디로..노우잼므.

    노~우 잼~~~므!


    노잼을 프랑스식으로 발음한거다.

    아무리 열심히 써도 읽히지 않으면
    사라진다..


    허망하게 사라지는 니 글..



    ㅇㅇ
  • 익명_579957 2024.10.10 13:51
    글쓴이 글 ㅈㄴ 잘읽히는데?
    니가 문해력 딸리는걸 왜 글쓴이 폄하함? 장애새끼 티냄?
  • 익명_830658 2024.10.10 18:29
    케케..

    너도 노우잼므.

    그저 즐겨라... 나처럼 이렇게 억까하듯이 댓글 달아도 그것조차 견뎌내라..알겠냐...

    찢기고
    망가져라 ㅇㅇ
  • 익명_030240 2024.10.10 19:53
    니가 뭔데 견더내라 마라함? 사회화 덜됨?
    이상한 같잖은 말 지어내지말고 쳐뒤지거라
  • 익명_330975 2024.10.10 23:21
    와씨발 ㅋㅋ 장애새끼 ㅋㅋ 이새낀 글 못읽어서 그런듯
  • 익명_335976 2024.10.11 23:24
    문단이 엉망이 아니라 니 대가리가 엉멍이야
  • 익명_330975 2024.10.10 23:22
    이상한 새끼들 신경쓰지 말고 다른 여자애들 따먹은 썰 써봐
    맛집이네
  • 익명_830658 2024.10.10 23:49
    그래....

    바로 내가 원한 것이 이런거다..

    내가 억까해서 사람들이 글쓴이를 응원하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드라이오르가즘이 활성화 되는 큰 그림인거지...


    케케..

    아주 좋아...


    느껴라.....ㅇㅇ
  • 익명_748559 2024.10.11 03:12
    어휴 찐따 냄새
    뒤져라
  • 익명_728228 2024.10.11 23:03
    니 인중 냄새란다...


    그것도 느껴라...ㅇㅇ
  • 익명_335976 2024.10.11 23:24
    느금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48 강제로 여친생겼다 미치겠다 3 익명_274222 2024.10.20 1.9k
2147 성욕이 안멈춤 2 익명_950431 2024.10.17 1.1k
2146 게이 동영상 시작한게 고민 3 익명_791093 2024.10.11 1.2k
2145 바인데 결혼해도 되냐? 6 익명_439106 2024.10.10 1.0k
> (씹스압)사촌동생 여친 따먹은썰 11 익명_553746 2024.10.09 3.0k
2143 여자인데 남성향 야동만 꼴려요 2 익명_188757 2024.10.08 1.2k
2142 내가본 단기간에 개걸레된 여대생 2 익명_073528 2024.10.06 2.8k
2141 후우.. 암만봐도 내자식인거 같은데... 3 익명_134814 2024.10.05 1.7k
2140 울 와이프 연애때 꼴렸던거 1 익명_130280 2024.10.05 2.2k
2139 남자친구 있는 여자 따먹는게 너무 좋다 ㅠㅠ 3 익명_290037 2024.10.03 2.7k
2138 아버지꺼 ㅇㄹ 해본사람 있어~~? 6 익명_505351 2024.10.03 2.3k
2137 전여친 연락해볼까? 6 익명_299244 2024.10.02 1.0k
2136 아는 오빠에게 강간 당했는데 7 익명_651197 2024.09.30 3.4k
2135 아는 누나한테 먹혔다 3 익명_405048 2024.09.29 2.1k
2134 알바사장님이랑 첫경험한 썰 4 익명_136888 2024.09.26 2.3k
2133 여친이랑 2년만났음 3 익명_016591 2024.09.25 1.3k
2132 아저씨 자영업자인대 알바생이랑 2년 만난 이야기.. 1 익명_518173 2024.09.24 1.7k
2131 161/71인데 5 익명_912293 2024.09.23 1.2k
2130 업소녀랑 사귄다. 8 익명_969823 2024.09.23 1.7k
2129 여잔데 6 익명_912293 2024.09.23 1.4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