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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해도 되겠다.

조회 수 798 추천 수 2

20대때 여자경험이 없었는데 대학 친구가 허름한 여관 가서 아줌마 불러서 한게 처음 이었거든. 아줌마 불러서 하는게 여관바리 라는건 한참후에 알았어.

아무튼 첫 경험을 최악의 아줌마랑 해서 그리 좋진 않았는데 자꾸 생각 나는거야. 무엇보다 집에 걸어서 30분 정도 걸어가면 있는 곳이라 돈이 생길때마다 여관을 찾아서 아줌마들을 부르게 되었어.

여관 진짜 허름해서 침대는 없고 바닥에 이불만 있고 조막만한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누워서 담배 피고 기다리고 있으면 긴장되서 가슴이 쿵쾅 거렸어.

여관방 안은 어두 컴컴한 어둠이 차있었고 불을 켜도 낡아빠진 벌건 조그만 조명이 껌뻑거리다 켜져도 어둑어둑 했어.

또각또각.

복도를 지나 내 방으로 오는 발걸음 소리가 울리는 소리는 지금 기억해도 긴장되.

그렇게 두세명 정도 아줌마들 겪으며 이름 알게 되어서 여관 카운터 에서 아줌마 이름 말하며  부르는 수준 까지 갔는데 하루는 아무나 불러 주세요 했어.

그렇게 방에서 기다리면서 내가 아는 세명 중에 오겠지 하고 있는데 첨 보는 아줌마가 들어 오는거야.

어. 젊은 삼촌이네

하면서 들어 오는데 키가 아담 했거든. 한 155 정도 였을까. 그냥 동네에서 보면 차분 하다고 느낄만한 외모하고 분위기 였어. 옷 차림은 생각나지 않은데 낡았지만 깔끔하고 깨끗했어. 나이는 묻지 않았는데 40대 후반 정도 였을까 싶어. 머리는 그당시 아줌마들 많이 하던 어깨까지 오던 파마머리.

그때가 여름이라 티 를 벗는데 놀랐던게 그동안 불렀던 아줌마든 중에서 제일 좋았던거야. 

배도 안나왔고 브라를 푸니까 탄력 있게 튀어 나오는두 젖가슴 꼭지가 위로 올라 있더라구.

다 벗은 모습 보고 놀랐던게 아줌마들도 옷 벗으면 몸매가 상상한거 보다 틀릴 수 있다는걸 그때 처음 알았어.

몇살이에요?

나이 물으면서 이것저것 물으면서 내꺼 만지면서 주물는데 내가 완전 얼어 버렸어. 나긋나긋 하게 천박하지 않게 말하는데 얼굴도 보통 이상인거야. 눈빛도 착하게 반짝 거려서 이런 사람이 왜 이걸하지 라는 생각을 했어.

젊디 젊다 하면서 이제 눕자 하고 누워서 눈을 감는데 내가 막 만져도 가만히 누워서 숨만 들리락 말락 토해 내는거야. 그동안 불렀던  아줌마들은 오래 만지지 못하게 했거든.

아줌마 안아주세요.

그때 여자한테 꽈악 안기는게 꿈 이어서 말했더니 두팔 벌려 안아주는데 넘치는 b컵 정도 되는 젖들이 내가슴 밑으로 뭉개 지면서느껴지더라.

아줌마 몸이 작아서 품안에 쏘옥 들어 오는데 기분 미치더라구.

그렇게 안고 있는데 아줌마 배 에서부터 뜨끈뜨끈 열기가 올라 오는게 몸을 타고 느껴지더라.

빨아줄까.

그때 다른 아줌마들 이랑 ㅅㅅ는 하면서 드럽다고 생각 되어서 빨리지는 않았거든. 아줌마가 나 반쯤 서서 무릎 꿇게 하구 빨아주는데

아. 아아. 아줌마. 아아아. 좋아요.

그때 빨리는게 이런 기분 이구나두 느꼈지.

콘돔 씌우고 누워서 두다리 들고 내꺼 잡고 집어 넣는데 진짜 질척하게 물소리 나더라. 끝까지 집어넣고 안쌀려고 무지 애썼는데 다섯번도 흔들지 못하고 끝났어.

아줌마가 웃으면서 나 스게 한다음에 콘돔 벗기고 티슈로 닦아 주는데. 남자들은 알거야 싼다음에 건들면 존나 아려서 우는 신음 나오는거.

내가 선채로 울거같이 아아 아파요 아줌마 그랬더니

아파아 ? 웃으면서 티슈로 더 박박 ㅈㅈ를 닦아 주는거야.

삼촌 젊어서 그런지 냄새도 고소하다. 봐봐 아직 밧밧하잖아. 한번 더 해도 되겠다.

그때가 이십대라 금방 쌌는데도 안에는 남아서 그런지 힘은 들어가 있었어.

그럼 한번 더 해요.

안되에. 나 가야지.

그때 무슨 용기 였는지 일어서려는 아줌마 어깨 누르고 털썩 앉혔더니 아줌마는 웃고 있기만 하는거야.

내가 몸으로 밀고 눕혀서 첫번째 젖 빨때보다 더 거칠게 빨아대고 아줌마 온 몸을 막 만지니까 첨에 할때 새근새근 숨토해내던 아줌마 신음이 높아지기 시작했어.

아. 삼촌. 더 해봐. 너무 막 ... 아아.

이게 웬 떡이냐 싶기두 하면서 아줌아 몸뚱이 불덩이 같이 달궈져서 땀 나기 시작 하니까 이불 바닥이 흥건해 젖어서 오줌 싼줄 알았는데 개의치 않고 몸을 뒤집어댔어. 

아줌마 몸이 아담해서 막 다룰수 있어지는게 정복감 느껴져서 내 ㅈㅈ 다시 풀발기 되었는데도 그때까지도 넣는걸 몰라 허둥 대니까 콘돔도 안낀 내 ㅈㅈ 잡고 내 위로 올리타서 막 박더라구.

아줌마 안끼웠어요.

안쌀수 있지.

자신은 없었는데 네. 라고 했어.

내 위에서 막 박는 살 소리가 방안을 울려 대는거 들으면서 아줌마 젖 엉덩이 정신없이 만졌어.

삼촌 쌀거같아 ? 싸면 안되.

네.

박으면서도 막 웃으면서 말하는데 한번 싸서 그런지 나올 기미는 없어서 아줌마 속에서 막 힘주면서 벌렁벌렁 거리니까 허벅지 모으며 진동 했어.

아줌마 가랑이 사이에서 물이 파바박 !! 사방으로 튀면서 뜨뜨미지근한  물들이 내 배 허벅지에 닿는 감촉이 신기했어.

빼지않고 아줌마 들고 자세 바꿔 가면서 뒤로 하는데 깊이 들어와 아프다고 정자세로 다시 하면서 내ㅈ허벅지가 떨어져 나갈듯이 박아 대는데도 안나오는거야

아줌마는 내 팔 붙잡다 더 안기면서 내 허리에 두 다리 엑스자로 감고 내 귀에다 속삭였어. 

싸.싸아. 안에다 괜찮아

아. 저 씨본적 없어요.

아가 쉬이 해. 우리 아가 쉬이 싸아.

눈을 질끈 감고 아줌마 풍성한 파마 뒤머리 쥐어잡고 아줌마 목덜미에 얼굴 파묻고 개새끼 처럼 울어대며 안에다 싸는데 밑에서 아줌마 몸뚱이가 진동하며 움찔거리더라.

액으로  묻은 내 ㅈㅈ를 다시 입으로 정리해 줬고 난 빨리면서 참지않고 소리치며 울어댔어.

그 후에도 그 아줌마를 계속 찾았는데 알고보니 여관 주인 아줌마 여서 무지 놀랬었어.

 

 

  • Xi 2024.10.24 02:12
    글 잘쓰시네요 잘 봤습니다~
  • 익명_997277 2024.10.24 11:03
    주인아줌마 ㅋㅋㅋ 꼬릿하네요
  • 익명_075337 2024.10.24 11:18
    이번 썰은 꼴릿한게...글 잘 쓰시네용!!!
  • 익명_095285 2024.10.24 12:52
    텨관바리 촤악이었던게..... 껌 씹으면서 눕더니 가랑이 벌리고 하는말.... 박아
  • 익명_448498 2024.10.24 15:35
    필체가 야설 많이 써본 필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치며 울어댔어. ㅇㅈㄹ

    ㅋㅋㅋㅋㅋ




    끄응...






    어디서...


    감히 어디서..



    내 앞에서 필력을 논해...








    감히...














    감히 내 앞에서....



























    어린 놈. ㅇㅇ
  • 익명_752958 22시간 전
    니 ㅋ애 ㅋ미 ㅋ
  • 익명_809319 2024.10.28 23:37
    보지에다 깊이 박고서 빼지말고 밑둥을 보지입구에 살살, 세게, 다시 살살 문대면, 애액 오줌마냥 폭발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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