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익명_235248 2024.11.06 13:38
    장모면 젊어야 60일텐데 참 너도 어지간하다.
  • 익명_187303 2025.04.14 05:43
    너 장모 같이 나뭐 먹자.
  • 익명_212271 2025.05.24 04:08
    장모가 생각하면 꼴릿하지 선늘 넘어서 게다가 이쁘다? 그럼 더 선을 넘는 상상 많이 하게 되지 나도 처가집에 있는데 장모는 나 낮잠 자는줄 알고 샤워하고 그냥 아무것도 입지 않고 수북한 보지털 가슴 덜렁거리며 지나가는걸 보고 나니 그때부터 장모 생각하면 딸 많이 쳤. 장모랑 실제로 하기는 어렵고 집에 카메라 설치해둬라. 나도 그래서 장모 섹스 하는거 많 봤다 나이들었다고 얌전하게 섹스 한다고 하지마라 격정적이더라 마누라 보다 더 잘 하더라. 자세도 잘 해주소 서비스 타임도 딜고 장모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봤다. 그러고선 교양있는척 하는 장모 보니 잦만 커지더라
  • 익명_829406 2025.05.24 15:28
    장모....너무 먹고 싶은데....80이 넘어도 좋다...꿈만 꾸네...
  • 익명_753930 2025.05.24 15:31
    내가 ...장모 팬티 손대는걸 알고 팬티를 벗어서 숨겨 놓고, 난 그 팬티를 찾아서 향기 맡고(오줌지린네...똥꼬향기 음미하고) ..따먹을려고 몇번 시도는 했는데...잠잘때 젖꼭지 많지고, 안마해주면서 옷위로 똥꼬에 코박고, 다리 주물러 주면서 치마속으로 보털 좀 만져보고, 안마 끝나고 옷위로 ㅂㅈ 한번 터치하고....끝끝내 따먹지는 못했네요....
  • 익명_932051 2025.05.25 11:18
    처제를 가볍게 눌러버리는 배덕감의 최고봉은 장모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63 의사랑 섹스해보고싶다 4 익명_902565 2023.06.20 2.3k
762 ㅅㅅ하고 까임 3 익명_931940 2023.09.18 2.3k
761 마누라 3남 1녀 막내딸인데 , 임신 하니까 장인 표정 개꿀 ㅋㅋ 12 익명_446669 2014.12.02 2.3k
760 가난이 복리인 이유 12 익명_440400 2021.03.04 2.3k
759 여자와 관계 안 한지 8년째 5 익명_800972 2024.06.09 2.3k
758 여친이랑 섹스 2 익명_582798 2024.07.06 2.3k
> 장모님 팬티 냄새에 중독됐다.. 6 익명_354513 2024.11.03 2.3k
756 사촌동생이나 친척 여동생한테 고백받아본 게이 있냐?(4).ssul 34 익명_123255 2013.12.19 2.3k
755 고딩 고민 9 익명_056891 2025.02.16 2.3k
754 고민있다 유흥에 빠져사는 놈들만 들어와라 11 익명_586214 2022.10.12 2.3k
753 여친이랑 격하게 박고 나오는길이다 1 익명_641407 2023.05.28 2.3k
752 와이프때문에 기분좆같다 4 익명_734301 2023.05.23 2.3k
751 치과녀 게이다 39 익명_388941 2015.12.15 2.3k
750 창녀누나의 따뜻함 35 익명_110741 2014.05.27 2.3k
749 주말에 어플로 여자 만난썰.txt (약스압) 30 익명_963032 2013.11.27 2.3k
748 도구가 개쩔긴 개쩔더라 2 익명_305958 2023.05.25 2.3k
747 난 우리 매미가 불륜저질른거에서 제일화난점은 11 익명_762132 2013.10.26 2.3k
746 고딩때 영상랜챗 한 썰 ㅇㅇ 2023.02.28 2.3k
745 3년 운동하고 변화 7 익명_883421 2017.01.07 2.3k
744 비오니까 생각나는 A호텔리어 강xx 2 ㄷㄱㅂㄹ29 2023.07.06 2.3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