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길 가던 아줌마가 내 물건 빨아줬던 썰

조회 수 4,683 추천 수 0

 

난 어릴 때 노출증이 심했었다.

 

길에서 물건을 덜렁 내 놓고 

일부러 반대편에서 미시나 아줌마가 걸어올 때

쓰윽 그 앞으로 걸어 갔었지.

 

 

한번은 어떤 아줌마 내 물건 보고 나한테 오더니

손으로 해줄까? 하길래 내가 입로도 해달라고 했지

같이 어떤 상가 입구로 들어가서 미친듯이 물고 빨았다.

난 이미 쿠퍼액이 질질 흐르고 있었고 그 아줌마는

개의치 않고 그대로 빨아당겨 줬었지.

 

나는 서서 아줌마 젖탱이를 손으로 마구 만졌고

얼마 못가서 아줌마 입에 싸버렸다

싸기 직전에 아줌마 뒷통수를 당기면서 거의 입보지처럼

격하게 쑤셔 박았는데 아줌마는 흡족하다며

씨익 웃었던 기억이다.

 

그 당시 나이는 16살 중3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지금 다시 생각하면 어떻게 물건을 내놓고 길거리를 

돌아다닐 생각을 한건지 참 신기하다.

  • 익명_235248 2024.11.06 13:37
    어지간히 구라 쳐라.ㅅㅂ 못봐주긋네
  • 익명_422382 2024.11.06 15:08
    구라도 아닐뿐더러, 그걸 떠나서 넌 이미 나의 필력에 이끌려 상상을 했을 것이다. 그리곤 흔들어 재껴 뿜었겠지...

    케케..

    어지간히 구라쳐라. 넌 이미 즐겼다.
  • 익명_561842 2024.11.06 16:52
    글쓴이 필력이 딱 중학생같네
  • 익명_422382 2024.11.06 23:41
    캬.. 중딩 때 썰이라서 딱 그 느낌 나게 담백하게 썼는데 역시....
  • 익명_702235 2024.11.07 00:47
    니애미
  • 익명_635925 2024.11.07 10:31
    늑음마
  • 익명_631242 2024.11.07 14:49
    봉사미
  • 익명_246912 2024.11.11 22:02
    넌 너무 이상적이야. 니 자지만보고 네게 먼저 말걸어줄 그런 여자는 없어. 나도 마찬가지야 이렇게~
  • 익명_987333 2024.11.12 03:06
    노~우잼~므.



    노잼을 프랑스어로 발음한거다.



    아무리 길게 써도 가독성이 떨어지고 글의 지향성이 명료하지 않으면 결국 읽히지 않는다.


    진정성이 없는거지..


    반응이 시원찮고 결국 사라진다..





    ㅇㅇ..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91 밀프 좋아하는 애들한테 희망준다 4 익명_723861 2025.01.05 4.0k
2190 지하주차장에서 대리 기다리는데 구석에서 어떤 남자가 여자한테 꼬추 빨리고 있었음 5 익명_867391 2025.01.01 3.1k
2189 내 여동생 존예인데 4 익명_186448 2024.12.27 4.5k
2188 여사친한테 갑작스럽게 다가가서 보지 막 비비면서.. 4 익명_627475 2024.12.22 3.6k
2187 근친 위험성 6 익명_736562 2024.12.22 4.6k
2186 섹스할 때 삽입했는데 쪼임이 전혀 없는 보지;; 7 익명_336507 2024.12.21 3.3k
2185 러시아 조건녀 만나고왔다 + 백마랑 놀러갈 국내여행지 (1박)추천좀 2 익명_479372 2024.12.21 2.4k
2184 조심해야하는 인간부류...(내생각) 2 익명_818666 2024.12.21 1.9k
2183 강랜에서 만난 여대생썰 2 익명_340109 2024.12.16 2.5k
2182 숙모랑 하는 상상을 많이 한다. 6 익명_299318 2024.12.16 1.8k
2181 존나 예쁜 연애인 보지털 가지고 있다 6 익명_158101 2024.12.15 3.2k
2180 돌싱 이혼녀 쉽게 함락 시키는 법 1 익명_537163 2024.12.10 2.7k
2179 남성분들 궁금해요|!19금 얘기 5 익명_499469 2024.12.09 3.1k
2178 니들이 믿을진 모르겠지만 5 익명_419340 2024.12.06 2.8k
2177 나이 많은 아줌마랑 해본 사람있냐? 9 익명_690757 2024.12.04 4.3k
2176 몇일전 노래방 갔다가 도우미한테 뒤지게 맞았다. 4 익명_915546 2024.12.03 3.3k
2175 치킨 vs 피자 3 익명_003730 2024.11.28 573
2174 주인님께 구속되고 싶다 2 익명_056997 2024.11.25 1.2k
2173 돈과 바람 그리고 후회 3 익명_385872 2024.11.24 1.5k
2172 결혼 전에 와이프랑 섹스할때가 좋았다 7 익명_218251 2024.11.18 3.3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