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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던 아줌마가 내 물건 빨아줬던 썰

조회 수 6,891 추천 수 0

 

난 어릴 때 노출증이 심했었다.

 

길에서 물건을 덜렁 내 놓고 

일부러 반대편에서 미시나 아줌마가 걸어올 때

쓰윽 그 앞으로 걸어 갔었지.

 

 

한번은 어떤 아줌마 내 물건 보고 나한테 오더니

손으로 해줄까? 하길래 내가 입로도 해달라고 했지

같이 어떤 상가 입구로 들어가서 미친듯이 물고 빨았다.

난 이미 쿠퍼액이 질질 흐르고 있었고 그 아줌마는

개의치 않고 그대로 빨아당겨 줬었지.

 

나는 서서 아줌마 젖탱이를 손으로 마구 만졌고

얼마 못가서 아줌마 입에 싸버렸다

싸기 직전에 아줌마 뒷통수를 당기면서 거의 입보지처럼

격하게 쑤셔 박았는데 아줌마는 흡족하다며

씨익 웃었던 기억이다.

 

그 당시 나이는 16살 중3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지금 다시 생각하면 어떻게 물건을 내놓고 길거리를 

돌아다닐 생각을 한건지 참 신기하다.

  • 익명_235248 2024.11.06 13:37
    어지간히 구라 쳐라.ㅅㅂ 못봐주긋네
  • 익명_422382 2024.11.06 15:08
    구라도 아닐뿐더러, 그걸 떠나서 넌 이미 나의 필력에 이끌려 상상을 했을 것이다. 그리곤 흔들어 재껴 뿜었겠지...

    케케..

    어지간히 구라쳐라. 넌 이미 즐겼다.
  • 익명_561842 2024.11.06 16:52
    글쓴이 필력이 딱 중학생같네
  • 익명_422382 2024.11.06 23:41
    캬.. 중딩 때 썰이라서 딱 그 느낌 나게 담백하게 썼는데 역시....
  • 익명_702235 2024.11.07 00:47
    니애미
  • 익명_635925 2024.11.07 10:31
    늑음마
  • 익명_631242 2024.11.07 14:49
    봉사미
  • 익명_246912 2024.11.11 22:02
    넌 너무 이상적이야. 니 자지만보고 네게 먼저 말걸어줄 그런 여자는 없어. 나도 마찬가지야 이렇게~
  • 익명_987333 2024.11.12 03:06
    노~우잼~므.



    노잼을 프랑스어로 발음한거다.



    아무리 길게 써도 가독성이 떨어지고 글의 지향성이 명료하지 않으면 결국 읽히지 않는다.


    진정성이 없는거지..


    반응이 시원찮고 결국 사라진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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