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길 가던 아줌마가 내 물건 빨아줬던 썰

조회 수 5,641 추천 수 0

 

난 어릴 때 노출증이 심했었다.

 

길에서 물건을 덜렁 내 놓고 

일부러 반대편에서 미시나 아줌마가 걸어올 때

쓰윽 그 앞으로 걸어 갔었지.

 

 

한번은 어떤 아줌마 내 물건 보고 나한테 오더니

손으로 해줄까? 하길래 내가 입로도 해달라고 했지

같이 어떤 상가 입구로 들어가서 미친듯이 물고 빨았다.

난 이미 쿠퍼액이 질질 흐르고 있었고 그 아줌마는

개의치 않고 그대로 빨아당겨 줬었지.

 

나는 서서 아줌마 젖탱이를 손으로 마구 만졌고

얼마 못가서 아줌마 입에 싸버렸다

싸기 직전에 아줌마 뒷통수를 당기면서 거의 입보지처럼

격하게 쑤셔 박았는데 아줌마는 흡족하다며

씨익 웃었던 기억이다.

 

그 당시 나이는 16살 중3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지금 다시 생각하면 어떻게 물건을 내놓고 길거리를 

돌아다닐 생각을 한건지 참 신기하다.

  • 익명_235248 2024.11.06 13:37
    어지간히 구라 쳐라.ㅅㅂ 못봐주긋네
  • 익명_422382 2024.11.06 15:08
    구라도 아닐뿐더러, 그걸 떠나서 넌 이미 나의 필력에 이끌려 상상을 했을 것이다. 그리곤 흔들어 재껴 뿜었겠지...

    케케..

    어지간히 구라쳐라. 넌 이미 즐겼다.
  • 익명_561842 2024.11.06 16:52
    글쓴이 필력이 딱 중학생같네
  • 익명_422382 2024.11.06 23:41
    캬.. 중딩 때 썰이라서 딱 그 느낌 나게 담백하게 썼는데 역시....
  • 익명_702235 2024.11.07 00:47
    니애미
  • 익명_635925 2024.11.07 10:31
    늑음마
  • 익명_631242 2024.11.07 14:49
    봉사미
  • 익명_246912 2024.11.11 22:02
    넌 너무 이상적이야. 니 자지만보고 네게 먼저 말걸어줄 그런 여자는 없어. 나도 마찬가지야 이렇게~
  • 익명_987333 2024.11.12 03:06
    노~우잼~므.



    노잼을 프랑스어로 발음한거다.



    아무리 길게 써도 가독성이 떨어지고 글의 지향성이 명료하지 않으면 결국 읽히지 않는다.


    진정성이 없는거지..


    반응이 시원찮고 결국 사라진다..





    ㅇㅇ..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03 나랑 사귀기 한달전 강간당한 전여친 잘사네 1 익명_959330 2023.11.21 5.7k
1702 트윗터로 30대중반여자 만나고옴 6 익명_712770 2021.01.05 5.7k
1701 섹파라 비참하다 21 익명_684702 2022.07.17 5.7k
1700 사촌동생과 근친이야기... 3 익명_855230 2023.06.19 5.7k
1699 진짜 운동하는년은 신세계다.. 14 익명_754621 2015.12.08 5.7k
> 길 가던 아줌마가 내 물건 빨아줬던 썰 9 익명_630211 2024.11.05 5.6k
1697 마트 여자들이 가진 회귀의 법칙 5 익명_747334 2022.09.17 5.6k
1696 저번에사촌동생글올린게이다 결국 섹스하고 말앗다 27 익명_420172 2015.11.08 5.6k
1695 여자가 먼저 섹파하자고했다 28 익명_796033 2013.12.20 5.6k
1694 아 ㅅㅂ 마누라 바람핀거 트라우마 장난아니네 3 익명_869633 2024.04.06 5.6k
1693 보지가 넓던 전여친 썰.sull 8 익명_896663 2015.02.04 5.6k
1692 5~6년전에 나 아다떼준 유부녀 번호 있는데 연락할까? 17 익명_78330 2021.01.19 5.6k
1691 오피년이 시발 임신드립 쳐대는 데 존나 같잖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익명_263976 2020.12.01 5.6k
1690 내친구가 남친있는년 따먹은거 옆에서 본 썰 1 익명_131056 2023.08.16 5.6k
1689 와이프과거 7 익명_297284 2022.11.17 5.6k
1688 예전섹파한테 톡왔다는 게이다 개같이 먹고왔다 11 익명_323609 2022.07.24 5.6k
1687 섹파 3명 다 떨어져 나감 ㅡㅡ 8 익명_162685 2021.07.17 5.6k
1686 73년생 아줌마 좋아하고 좌절감으로 살고 있는 아재다. 6 익명_476581 2022.11.01 5.6k
1685 20대 따먹는 30대후반이다 2 익명_472409 2022.09.16 5.6k
1684 몇년동안 짝사랑 하던 존예녀랑 사귀게 됐고 4 익명_213539 2021.09.08 5.6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