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대에 만났던 섹파랑 미치게 했던 썰 -2

조회 수 599 추천 수 0

다음날부터 쭉 연락은 했는데 솔직히 현타가 좀 쎄게 오기도 했고

무슨 협박이나 꽃뱀같은거 아닐까 후달리더라

근데 그런거 전혀 없고 그냥 일상얘기하면서 근근히 연락함

그러다가 밤에 한 10시쯤 되면 이 누나가 꼴릴 때면 항상 하는 말이 있다

놀아줘.

밤에 이 단어 보낼 때는 항상 자지가 필요하다는 말이었음

그럴 때마다 달려가서 미친듯이 섹스했다

첫만남부터 노콘이어서 그런지 콘돔은 둘 다 별로였어서 누구 불렀을 때 말고는

대부분 노콘으로 했음

차에서도 하고 모텔에서도 하고 거의 이틀에 한번씩 만났던 것 같다

차에서는 덥기도 하고 좁아서 전편에서 쓴 정도로만 했는데

모텔에서는 진짜 서로 짐승처럼 눈 풀려서 밤새 한적도 꽤 있었음

한 3번인가 4번째 만났을 때 텔 갔었는데 가는 길에 조수석에서 계속 운전하는

내 자지 입에 물고 갔음 ㅋㅋㅋ 나중엔 원피스 입고 브라 팬티 다 벗기고 조수석 창문으로 엉덩이 보지 까고 펠라하면서 운전한 적도 종종 있었음

적다보니까 진짜 별별 일들이 다 생각나는데 하나하나 적으려니 너무 중구난방이네 

처음 간 텔에서 처음으로 내 후장도 따였다

방 들어가자마자 키스하면서 옷 벗고 하려니까 같이 씻으면서 하고싶더더라

바로 화장실 들어가서 씻으면서 애무했다.

진짜 야하게 바디워시 바른 채로 서로 문지르면서 내 팔에 보지 문지르기도 하고

누나 가랑이 사이로 자지 문지르면서 클리 끝에 귀두 살살 닿게 자극시키고 했다

보지 구멍 살살 만지다가 내가 누나 후장 살짝 만지니까 움찔하더니 신음은 계속 내면서 가만히 있더라

그래서 괜찮겠다 싶어서 좀 더 적극적으로 만지다가 손가락 하나 천천히 넣었다

생각보다 잘안들어가긴 했는데 그래도 반응이 괜찮았음

오늘 뒷보지도 따먹는다는 생각으로 손가락으로 애널 안에 깨끗하게 씻겼음

근데 ㅋㅋㅋㅋㅋ 이 누나도 자지 만지던 손으로 내 후장에 손가락 슥 넣더라 ㅋㅋㅋ

진짜 생각도 못해서 깜짝 놀라서 누나 만지던 내 손가락 빼고 뭐야 하니까

나 보고 씩 웃더니 내 손 잡고 다시 자기 후장에 갖다대더라 ㅋㅋㅋㅋㅋ

그리고는 내 후장 계속 쑤심ㅋㅋㅋㅋ 서로 서서 안고 후장 한동안 만지고 씻김ㅋㅋ

손톱도 생각하고 정리한건지 짧게 깎아서 왔더라

그렇게 하는데 자지는 터질 것 같고 보지에 계속 닿는데 보지에서도 물 질질 흘러서

더는 안되겠다고 하고 침대로 가서 바로 박았음

뒤치기 자세로 바로 박으면서 후장 계속 쑤시려고 했는데 물이 없으니까 뻑뻑해서

그냥은 못넣겠더라

그래서 일회용품 뒤져보니까 러브젤 하나 있는거 바르면서 후장 쑤셨다

진짜 내 로망은 이 누나 만나면서 개더럽고 비윤리적인 것까지 전부 다 이뤘는데 

그중 하나가 후배위 하면서 손가락으로 후장 쑤시는거였음

뒤도 너무 좋아 하면서 짐승같은 괴성 지르는데 그 소리가 항상 나를 미치게 했다

씻으면서 애무가 너무 자극적이어서 금방 쌀 것 같았는데

싼다고 하니까 나 눕히더니 다리 M자로 벌리게 하더라

그 자세로 갑자기 남은 젤 자기 손가락에 발라서 내 후장에 넣고는

손바닥으로 귀두 감싸서 존나 비비더라

그땐 그게 전립선인줄은 정확히 몰랐는데 아랫배에서 진짜 이상한 쾌감+고통

올라와서 빨리 좇물 싸야되는데 귀두를 손바닥으로 비비고 돌리고 하니까

사정이 안되더라 ㅋㅋㅋㅋ 그게 첫사컨이었음 ㅋㅋㅋ 이날도 진짜 생생하네

누나 기분이 너무 이상해 싸고싶어하고 애원했는데 안되 조금만 참아 괜찮아

하면서 한참 자극받으면서 갖고 놀더라

그날 나도 처음으로 그 누나같은 괴성 지름ㅋㅋㅋ

진짜 애원애원하니까 그럼 싸게해줄게 앞으로 더 열심히 내 보지에 박을거지? 뭐

이런 비슷한 말 했음

그래서 네네 제발요 하고 애원하니 귀두에 손 떼고 후장 쑤시면서 빨아주는데

진짜 미친듯이 소리지르면서 쌌다 ㅋㅋㅋ

누나 입에서 좇물 총알처럼 나왔다고 아팠다고 나중에 얘기함ㅋㅋ

그러고 시오까지 하려는데 그건 진짜 못하겠어서 얘기하니까 그만하더라

그렇게 하니까 자지가 서는데 좀 오래 걸려서 한참 쉬다가 나도 그누나 후장 또 쑤시고 밤새 오래 놀았음

섹스는 진짜 많이 했는데 그중 특별한거 기억나는 일들 계속 써볼게

 

 

  • 익명_430445 2024.11.13 02:23
    노~우잼~므.



    노잼을 프랑스어로 발음한거다.



    아무리 길게 써도 가독성이 떨어지고 글의 지향성이 명료하지 않으면 결국 읽히지 않는다.


    진정성이 없는거지..


    반응이 시원찮고 결국 사라진다..





    ㅇㅇ..
  • 익명_125752 2024.11.13 14:43
    재밌는데...왜...저러는지
  • 익명_308586 2024.11.13 18:15
    저 위에 글 도배해둔거 저 글 쓴 사람 본인이 아님. 어그로꾼들이 복사해서 도배질 해둔거임
  • 익명_219629 2024.11.13 23:24
    걍 저거 본인이 복붙한거임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 나도 유부랑 실수한 적 있는데 좆될 가능성 있냐 5 익명_090106 2024.11.06 1.5k
15 MILK 5 익명_351175 2024.11.09 846
14 (스압주의) 중학교때 친구누나가 아다 따먹은썰.txt 4 익명_464784 2024.11.12 925
13 20대에 만났던 섹파랑 미치게 했던 썰 -1 1 익명_422017 2024.11.12 948
> 20대에 만났던 섹파랑 미치게 했던 썰 -2 4 익명_422017 2024.11.12 599
11 20대에 만났던 섹파랑 미치게 했던 썰 -3 1 익명_422017 2024.11.12 498
10 20대에 만났던 섹파랑 미치게 했던 썰 -4 2 익명_422017 2024.11.12 699
9 내 인생에서 제일 후회되는거 익명_805598 2024.11.12 728
8 여사친과 갑자기 흥분해서 섹스해버렸다 7 익명_308586 2024.11.13 1.5k
7 전여친 결혼했음.. 4 익명_899647 2024.11.14 1.1k
6 여사친 어깨동무 하면서 젖탱이 스윽 18 익명_156044 2024.11.14 1.8k
5 결혼 전에 와이프랑 섹스할때가 좋았다 7 익명_218251 2024.11.18 1.2k
4 돈과 바람 그리고 후회 3 익명_385872 2024.11.24 643
3 주인님께 구속되고 싶다 2 익명_056997 2024.11.25 521
2 치킨 vs 피자 3 익명_003730 2024.11.28 304
1 몇일전 노래방 갔다가 도우미한테 뒤지게 맞았다. 4 익명_915546 2024.12.03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