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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과 갑자기 흥분해서 섹스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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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딱 섯다라는 이 말은 너무나 꼴릿하다.

내 여사친이 씨익 입꼬리 올리는 그 표정이

모든 걸 말해주지....

 

하아..

 

여사친과 사귀지도 않는 상태에서

갑자기 꼴릿해져서 서로 보지와 자지를 막 비벼대고

음탕한 표정으로 눈 맞아서 그저 즐겨 버린다...

 

그 맛이 진짜 제일 짜릿하다...

 

 

평소에 얼마나 서로의 자지와 보지 맛을 노렸으면

이 날만을 기다렸다는 듯이 씨익 웃는 그 상황..

 

 

"사실 너 처음 볼 때부터 먹고 싶었어..씨익..."

"나두.."

 

 

"쑤컹쑤컹" 굵은 내 자지가 여사친의 보지를

사정없이 가득채우고 쑤셔 박는다..

질척질척.. 보짓물들이 못이겨서 튕겨 나오고...

서로의 모든 것을 즐겨버린다.

 

 

 

 

 

 

 

 

 

 

세상 살아보이 별거없데..

 

 

 

 

 

그저...

 

 

 

 

 

 

 

 

 

 

 

 

 

 

 

 

 

쾌락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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