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몇일전 노래방 갔다가 도우미한테 뒤지게 맞았다.

조회 수 4,301 추천 수 0

노래 부르고 놀다가 나와서 밥사줬다.

ㅅㅂ년이 밥 사주는데도 그 타임을 시간 계산 하더라.

좆가튼 년들.

암튼 쳐 맥이고 2차 하러 모텔에 갔다.

그년 모텔 들오자마자 변기에 앉아 오줌 싸대며 나보고 "세면대에 오줌 싸보란다" 이상한 포인트에 꼴림이 있는년이란걸 알았다.

내가 누워 자지좀 빨아달라니 사까시는 안한댄다.

그래 언능 박기나 하자.하고 누워서 그년에게 맡겼는데 자지가 부러질 지경으로 미친듯이 방아 찍길 하더니 자기가 다시 누워 나보고 박으랜다.

박기 시작하니 이년이 내 뺨과 등짝 궁디를 후려 쌔리면서 "더 씨발 개새꺄 더 쎄게 박으라고 하악! 더 개새꺄 찰싹! 찰싹! 씨발 근데 너무 아프다보니 꼴이 죽었다.술까지 취해서 더 이상 가망이 없자 이 썅년이 싸지도 못했는데 그냥 나가버렸다.

빡쳐서 노래방 사장한테 꼰지르니 절반 돌려줬다.

근데 생각해보니 싸지도 못하고 뒤지게 쳐맞고 온것 같아서 지금까지 기분이 좆같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88 '빨딱' 이라는 말을 계속 발음하게 된다... 3 익명_701825 2025.07.24 300
2287 하아...편의점 여자 알바 개쩌네...... 6 익명_555883 2025.07.22 2.5k
2286 여기 다 나이대가 어캐됨 17 2025.07.21 1.6k
2285 아줌마 섹파는 어떻게 만듬? 9 익명_439266 2025.07.21 2.6k
2284 남자 ㅈㅈ 크기 궁금증 5 익명_100590 2025.07.20 2.5k
2283 님들은 자지 빨딱 서면 어느 방향으로 휨?? 6 익명_669309 2025.07.16 988
2282 죽어도 잊을 수 없는 여자와의 섹스 3 익명_681581 2025.07.15 2.0k
2281 남편과 관계 없는 사람만 (뚱보는 사절) 5 익명_935635 2025.07.15 1.7k
2280 여자라는 생물은 돈많고 여유있는 애들이 잘 해주기까지하면 3 익명_109033 2025.07.15 921
2279 세종시 중등영어 과외 교사 아줌 4 익명_951952 2025.07.08 3.2k
2278 중등 영어 과외 선생님인. 아줌마 보지 자위 4 익명_420433 2025.07.04 3.2k
2277 엄마한테 남자로 보이고 싶은데 40 익명_887928 2025.06.28 3.5k
2276 아줌마가 유혹했는데 당시 못먹은 썰. 3 익명_094480 2025.06.27 2.6k
2275 아줌마 2명 먹은 썰 풀어야되는데 6 익명_615469 2025.06.26 2.9k
2274 와잎외도 26 익명_253595 2025.06.22 3.8k
2273 산에서 아줌마랑 섹스한 얘기 6 익명_411058 2025.06.21 3.8k
2272 개솔한마디 2 익명_813047 2025.06.17 802
2271 바로 밑에 지명 오피녀 1년째..이어서 조금 더 푼다 6 익명_053432 2025.06.14 2.0k
2270 지명 오피녀랑 1년째 본다 7 익명_124597 2025.06.13 2.3k
2269 마누라 친구 상상하면서... 2 익명_216479 2025.06.11 2.3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