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변태 여칠 만나본적 있는 사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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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76690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50328
대학 다닐때 cc였는데 20살이였구 키크고 늘씬하고 엄청 이뻐서
주변 애들이 다 부러워 했었거든 이미지가 엄청 조용하고 청순한 이미지였고
근데 막상 벗겨보면 뱃살도 아주 살짝 있는데 그렇다고 뚱은 아니고 키크고 옷에 가려져 몸매가 엄청 좋아 보이는거였지ㅋ
얘가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정장에 스타킹 신고 학교 가야하는데 그날은 무조건 스타킹 존나 찢는날이지
근데 얘가 존나 변태적인게 평상시엔 전혀 안그럴거 같은데 섹스할때면 20살이 오빠 나 젖었어 이러고
스타킹으로 손 묶고 강간하는것처럼 해줘 이럼ㅋㅋ
섹스 존나하고 집 데려다줄때 걔네 집근처에 차대놓고 얘기하다가 갑자기 내 윗옷 올리더니 젖꼭지 존나 빨고 사람 지나가든 말든 신경도 안쓰고ㅋ
선팅도 잘 안되있는 차에서 사람 지나가는데 카섹 존나 하고
어제 오랜만에 꿈에 나왔길래 생각나서 써본다
애낳고 잘 살고있는건 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