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쿠퍼액 많다는새끼들 걱정하지마라

조회 수 2,138 추천 수 20

나 모쏠아다일때 첫여친이랑 썸탈때는 손잡고 그냥 영화만보는데도

쿠퍼액때문에 바지가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그냥 구라인거같지?

그날 하늘색 면반바지 입고갔는데 쿠퍼액이 팬티 다적시고도 모자라

면바지 까지 덮쳐서 좆있는 부분만 하늘색이 파랗게 진해짐 ㅋㅋ

여친이랑 나랑 서로 어쩔줄몰라서 당황해하고 좆나 웃겼다 생각해보면 ㅋㅋㅋㅋㅋ

아다새끼들 화이팅^^

댓글15
  • 익명_426804 2014.04.25 14: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 익명_406006 2014.04.25 14: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681531 2014.04.25 14:54

    나 17살때 이랬는데ㅋㅋ

  • 익명_336878 2014.04.25 14:59

    ㅅㅂ

  • 익명_538970 2014.04.25 15: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zz in my pants 실사판

  • 익명_587302 2014.04.25 16:20

    나도 19살때 교복바지 적셨었다. 손만 잡아도 진심 풀발에 줄줄세더라.ㅋㅋㅋ

  • 익명_815063 2014.04.25 17:19

    ㄹㅇ 나중되면괜찮다

  • 익명_248621 2014.04.25 20:30

    ㅇㄱㄹㅇ
    나도 저랬는데 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엔 키스를 빨아줘야 섰음 ㅋㅋㅋㅋ

  • 익명_559201 2014.04.25 21:28

    ㅋㅋㅋ시발 나도 면바지입고가서 손만잡고 걸어다니는데 쿠퍼액질질나와서 고츄있는데 갈색으로 변함.

    난 두번째여친인데도 그러더라ㅋㅋㅋㅋㅋ

  • 익명_559201 2014.04.25 21:28

    더 놀라운사실은.. 실제관계할땐 잘 안섰음 ㅡㅡ...

  • 익명_728666 2014.04.25 22:00

    ㅇㄱㄹㅇ 자지가 맨날 서있어서 걷는것도 어색함 ㅅㅂ

  • 익명_173944 2014.04.26 00:12

    ㅇㄱㄹㅇ

  • 익명_881895 2014.04.26 08:54

    미친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도 정도껏 쳐야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걸 개그라고 치고 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94892 2014.04.27 11:06

    리얼맞다 ㅋㅋㅋㄱ 나도 베이지면바지 입고 나갔었는데

    젖다보니 바지도 젖어서 그 부부만 진한 갈색됨

  • 익명_568346 2014.04.26 14:06

    ㅋㅋㅋ미친놈들 순간 ㄹㅇ인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94 여자가 남자한테 밥사달라하는건 김치년이 아님 23 익명_521449 2014.04.16 733
1993 니들은 ㅅㅅ 할때 어떻게 말하냐? 8 익명_310130 2014.04.17 1.5k
1992 나 아무래도 A컵의 저주 걸린 거 같다 30 익명_41087 2014.04.22 1.3k
1991 30대 미혼년들을 파헤쳐보자 7 익명_963871 2014.04.22 1.8k
1990 여친 오르가즘 느낄때 어떻게 느끼냐? 51 익명_941012 2014.04.22 3.3k
1989 니네들은 유부녀 섹파 이런거 하지마라. 울마누라 걸렸다. 21 익명_859536 2014.04.23 14.3k
1988 나이 서른하나 월수 세후 800~ 1100 평타치냐? 24 익명_260236 2014.04.24 1.2k
1987 와이프 바람났다던 아재입니다. 50 익명_785784 2014.04.24 3.5k
1986 여친이 은근히 sm 을 즐긴다. 21 익명_221903 2014.04.25 4.9k
> 쿠퍼액 많다는새끼들 걱정하지마라 15 익명_188210 2014.04.25 2.1k
1984 여자들 한번 돌아서니까 무섭네.. 26 익명_96070 2014.04.26 1.5k
1983 내 전여친 바람난썰 40 익명_419267 2014.04.28 2.0k
1982 김치녀 여친 엿먹인 썰 5 익명_492869 2014.04.29 687
1981 여친이 질싸시켜주는 이유? 30대 이상 게이들한테 질문 17 익명_950465 2014.04.30 7.2k
1980 알바 한달했다, 사장 말이 너무나 어이가 없다 11 익명_378607 2014.04.30 743
1979 우리누나 기절콤보 2개 있는데,,, 걱정된다 2 익명_734029 2014.05.02 2.4k
1978 섹파의 남친은 토끼 45 익명_217589 2014.05.02 1.9k
1977 여친에 대한 솔직한 스펙을 써보자 50 익명_800544 2014.05.02 1.5k
1976 성격앞에 떡정도, 속궁합도, 가슴도 안보인다. 7 익명_185679 2014.05.02 1.2k
1975 누나한테 사실을 말했다. 29 익명_350218 2014.05.02 2.5k